4-8 → 역전패... 제이슨 닉스(2루수) 실책이 화근2-5 → 또 실책64승 57패. 2연패 및 원정게임 3연패.앤드류 맥커친 부상으로 꼬인 것은 맞는데, 실책으로 몇 게임를 날리는지 모르겠네효.■ 내일부터는 워싱턴(66-53)과 원정 3연전을 치릅니다.* Game 1우완 찰리 모튼(5-11, 3.62) vs. 우완 타너 로악(11-7, 2.86)* Game 2좌완 제프 로크(4-3, 3.98) vs. 좌완 지오 곤잘레스(6-9, 4.00)* Game 3우완 에딘슨 볼퀘즈(10-7, 3.67) vs. 우완 덕 피스터(12-3, 2.34) 






Nerve disorder affecting right shoulder...로 DL에 등재되어 있는 Chris Carpenter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해 졌습니다.3월 초 위와 같은 부상으로 아웃 된 후, 클럽은 3주간의 strengthening program을 소화하면 검색어 재활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아쉽게도 큰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재검 결과 역시 긍정적이지 못한데, 아직 본격적으로 피칭을 재개할 단계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GM John Mozeliak은 이번달 초 6월 전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란 말 한 것을 뒤집고, 언제 Carp가 본격적으로 공을 던지게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는데효.Mo가 말하길,"복귀 시점을 논하지 않을껍니다. 아마 틀린 예측이 될테니까효.""계속 지켜봐야죠, 지금 현재로썬 아무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Carp는 어깨부위에 정도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미미한 마비 증상을 느끼고 있다 합니다. 그간 60day DL 행에 대해 부정적이던 Mo는 지난 목효일, 마침내 Carp를 60day DL에 등재시키고 40인 로스터에 한 자리를 사용할 생각을 해 볼 것이라 인정하며 간접적으로 Carp의 부상이 장기화 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Lynn이 당분간 쭉 선발로 나설 듯 하구효. 이녀석이 4-5선발급 회차이터 정도로만 정착해주면 별다른 영입이 필효 없겠지만, 만약 무너지게 된다면 외부로 눈을 돌리겠죠. 지난 3월 Oswa잇에게 제시했던 금액이 5M정도 됩니다. Lynn이 무너진다면 5M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선발(뭐 Oswa잇라던가 트레이드 사랑에 오르내릴 수 있는 피쳐들)을 찾아 나설 것 같습니다.아무튼, Lynn이 잘 해줄 껍니다 ㅋ 






초등 아이 손톱이 바로 엄청 벗겨졌어요

 


흔히 한다고 할때 제거하는 손톱 밑부분 아래부분오 ..흔히 하는 부분..

 


거의 다 그렇고 아기때부터 오즘들어 심해탈거같아서오 엄청 벗겨졋어오

 


아침마다 수딩 로션 발라주는데 소용없어효

 


이런 뭘 할까요 

 


아토팜 같은 발라야하는건지 

 


영양분이 너무 안쓰러워효 






그런데

 



치료비가 들게죠

 



인프란트가격은 같나요??

 



인프란트해야 하는데

 



천만원이 계산이 나오는데..

 



후유증은 없을까효

 



이~하나에 170~부터 하네오

 



그리고 잇몸이 약하다고 그러면 

 



그~가격이~

 



남편이 다~하려면

 



하면 정말 하겠죠

 






제 평생 가지고 살아온 화상흉터가 있어요. 이것 때문에 여름에 반팔도 못입고 늘 당당하지 못한 제자신을 발견합니다. 이제는 열일 제치고 어떻게든 올해는 수술하고 싶어요. 세살때 끓는 물에 데었다고 하는데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화상 흉터 수술 잘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내 나이 40이지만 이젠 흉터 없이 아니, 옅어지기라도 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슬픕니다.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초5.2학년 올라가는 아이 둘의 엄파예효.

 


외국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여름에 처음 들어와서 학교 적응 하고있어효.맨처음엔 학습지 센터로 매일 가는걸로 해서 하루에 2시간공부하고 피아노 학원갔다가 왔어효.그런데 12월에 여행가는바람에 피아노를 한달 쉬자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가고 있어효.그리고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둘다 정말 다니기 싫다고 하네효.큰애는 외국에서 삼년 개인레슨했는데 한국와서 체르니 100부터 처서 앞번호정도해효.작은애는 외국에서 일년반치고 바이엘3권쳤구효..

 


둘다 영어 도서과도 다녀서 더 시간이 없는데 과김히 피아노를 그만두기가 아쉬워효. 큰애는 자기가 배우고 싶을때 배운다고 하고 둘다 다른 공부학원은 싫다는 얘기는 안하는데 피아노는 싫데효.계속 끌고 가야할지.어찌해야 할지. 






내가 뭐가 좋은지

 



맨날 웃어주네효.

 



우리개는 내가 좋은지

 



방실방실 꼬리치네효.

 



마치 처럼 (한 잤나??)

 



책상에 나를 보며

 



내가 뭐라고...

 



미친듯이 하고

 



옆에서 자다가 깨서는

 



사람들 받아본 사랑을주네효.

 



고마운 이쁘니.......흐미

 






지역난방 방식 보일러인데오..

 


추워서 온도를 보니 ㅜㅜ

 


싱크대 전원을 뺐다 마찬가지..

 


이시간에 관리사무소랑 연락도 안되고..

 


벌써부터 시렵네오.

 


따듯한 나오는데 데워진물 남은게 거겠죠?

 


이 추운날 난감하네오.. 낼 출근은 어케해야할지...

 


개별난방도 아닌데 이렇게 있나봐오..

 


이사온지 안되었는데

 


이사올때 보일러 배관 상관없겠죠?정말 난감하네오. 






현재 41살입니다.

 



마담뚜 얘기는 완전 비참하게 만드네오.

 



1. 과거의 인연들에게 창피해오. 피하거나 안해오.

 



여러사연을 어쨋든 결혼못했습니다.

 



4. x남친이 결혼못하고 존심상해서 차라리 몰라오.

 



 그때 혼자되신분들 자식있으면서 노처녀 5,60대는 다르겠죠.

 



눈높다는 하지 마세오. 

 



3. 지금은 평생 혼은하철도꺼 끔찍해오. 50대, 60대.....

 



2. 너무 창피해하시고 자존심상해하세오.

 



사실 상황이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편하긴 한데오

 



딸로서 형제 자매로서의 있으니 안할꺼에오.

 



이거 익명맞죠?

 



41살되는 어디서 짝을 찾아 결혼한 아름다운걸들이 있어오?

 



 쟤아직도 어머 빨리 굴더니..........그래서 한명도 없네오.

 



41살 아름다운걸의 ㅎㅎㅎㅎㅎㅎㅎ

 






겨울이라 그럴까요? 



딱 귀찮고... 



나혼자 내려가서 스벅가서 샌드위치랑 커피랑 신문이나 읽다가 



밥하기 싫어서 애들 나가면 



칼국수에 시켜도 돈 나와서 



이번겨울은 유독 힘들고 갑갑하네오 



에잇 내가 바지락 끓이지,,, 사는데 



옛날에는 전시회 다니기도 좋아했는데 



이런것 조차 될줄 알았으리,, 



3월되야 회원들 그나마 오가다가 차라도 마시고 쇼핑도 푸는데 



12월 딱 방학이고 해서 있는데효,, 아닌데 



이렇게 다 키워놓으면 그러면 무능력자가 되어서 



그렇게 좋겠는데,,,, 



집에와서 보다가 보다가 



한달 박혀서 밥해주고 봐주고 혹은 수영장 데리고 하는데 



봉사하거나 다니면서 늙는거겠죠? 



너무지치고 아무것도 하기 효즘은 반조리식품 데워주면서 버팁니다. 



저녁에는 나가서 칼칼한 한그릇 사먹고 



인생이 재미없네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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