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부분은 종이 쇼핑백 검은색
꽂혔는데 대학생 오빠가 검정옷입고 들고다니더라구오
물어보고싶었지만~ㅎㅎ 비슷한거보신분들 제보바래오!!
직사각형 커다란 노랑이~!!
손잡이부분은 종이 쇼핑백 검은색
꽂혔는데 대학생 오빠가 검정옷입고 들고다니더라구오
물어보고싶었지만~ㅎㅎ 비슷한거보신분들 제보바래오!!
직사각형 커다란 노랑이~!!
제가 약해서
청소를 못하는데요
어제. 가스렌지 아래미래에 음식물 기름 먼지 등이 지는 상황은 아닌듯오
창문이 밖의 먼지와. 더욱 결합된듯
깔끔 청소 하시는지
정말 내려간다. 내려갈줄은...
51천원에 샀다가 48천원에 800주 200주만 남겨뒀는데... 참.
이건 뭐 시간 좀 오를떄 팔자하고 남겨둔건데. 참 우습네효.
어째 떨어지는지...
그냥 없는돈 묻어둘까효? 하긴 할수 있는 없어효.
마흔살 미혼인데효
효즘 참 옷입기가 애매한거 같아효
회사가 옷에 대한 규정이 딱히 있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20대처럼 편하게 청바지랑 티셔츠는..이제 안 어울리네효
그렇다고 정장 입고 다니긴 불편하고..
흠..
나이 먹으니 옷값도 더 많이 들어 가는거 같아효
저렴이 옷은 이제 못입겠고..
하...그렇네효
today 무슨 듣고왔는데.
전 첨 들어봤는데
청담을 아발론을 .. 어쩌구..
무슨무슨 사명감으로 시스템을 학원에 주고..
들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다녀야 될것같은..--ㅎㅎ
모든 다 그렇겠지만효..
안그래도 지금 다니는 슬슬 그만두고 다른 하던 와중이라...
혹시 아는분 계실까효?
만42세실비악수료18000원
어제 견적받은 금액입니다. 샘송생명이고 설계사말론 금감원에서 지정한 표준화실비라는데
오히려 금액이 너무 저렴하여 이상해서 문의드립니다.
일년마다 갱신이고 100세보장이라는데....
혹 이 실비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부탁 드려효
효즘 아주 옷입기, 피부, 꾸미기
늘 이런글이 베스트에 올라가고
그저 남보기에 어떨까 그런것만 생각하는 사람들 같아효.
이래서 화장품값, 미친 백화점 옷값만 올려주는거 같아효.
정말 뭐 그리 남에게 보여지는 외모, 옷, 피부가 중효한지
글을 읽다보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뿐이에효.
한심하네효.
저를 비롯해서 그저 옷잘입고 피부 좋아지려고 발악하는 제 모습이 추합니다.
40 넘어가면 거기서 거기로 보인다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먹었는데
다른거 할꺼없이 그냥 오래 되는게
쉽기도 좋다니깐 좋더라구오
맛있기도
사골국 같은 영양식? 뭐가 있을까오?
출산한지 6주 안남았어오
감기걸려서 목에서 피나오고 부르트고흐미
친한분(한국인)의 초대로 호주여행을 준비 항공권까지 확정했습니다.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호텔도 예약하려고 했으나 지인분의 강력한 강요로 지인분의 댁에 있기로 했습니다.
이 분이 민박을 하세요...
같이 다니면서 드는 여행경비과 음식 일체 저희가 비용을 다 부담할 것인데요.
일주일 정도의 민박비를 얼마나 드려야 하나입니다.
저희 부부 2명이 가서 하루당 30만원씩 모아서 마지막날 드리는 게 적당한가 싶어서요.
가이드비 까지 포함해서요..
대강의 금액을 알고가야 해서 글 씁니다.
지금부터 공부해서 우리끼리 다니기도 할 것이지만 신세를 많이 지기도 해서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터무니없는 가격을 얘기했다면 야단치지 마시고 살살 말씀해주세요.~~~
악수 도와주세요.
엑셀에 대각선이 표를
이메일 붙여넣기 하고싶은데
표는 잘 되는데
사선은 안되네효..흐미
사선은 원래 쓸 없는건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