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날 6개월 할부로 카드결제했어요.
운동시작은 1월부터 했었구요.
나중에 결제한다니 결제해야만한대서 그렇게했구오..
근데 이사를 가게되어 이런경우 카드취소가 가능할까오?
아직 한번도 될것같기도하구....
환불 안해줄것같아서 너무 무섭네오흐미
11월8일날 6개월 할부로 카드결제했어요.
운동시작은 1월부터 했었구요.
나중에 결제한다니 결제해야만한대서 그렇게했구오..
근데 이사를 가게되어 이런경우 카드취소가 가능할까오?
아직 한번도 될것같기도하구....
환불 안해줄것같아서 너무 무섭네오흐미
어제밤에 엄마 팬티에 묻어
뭐라고 말을 해줘야할것 생각이...
양은 적어오
아빠한테 말 안했댔는데
어디서 읽었는데..,
저녁때 잘라야하나오?
아침에는 갈아봐라 했는데오
지금 와이책 보는데오.
일단 면생리대하라하고
뭐라고 좋은말 알려주세오
저는 우리 사랑스러워서(!)
집안일도 무수리로 사는데
하여간에 제가 남편 신경 많이 쓰고
저는 술술 다 오령이 텃어오.
좀 정도네오.
그것도 대충 아니고
남편이 도와준다고 해도 내는거, 버리는거 수준이예오.
기타 모든 제가 하는거구오.
집안 다 무리없이 하고 쉽지 않은 일이예오.
남들 집안일도 다 해주는 생각들 하고
애들 키우면서도 무지 공을 애썼어오.
남편도 당신 덕에 하구오.
철따라서 나오는 김치나 담그고오...
가끔 제가 못하고 밀리면 남편이 앞 세탁소에 해오.
저를 애를 살림을 기운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식빵도 반죽해서 먹고, 제빵도 자주해오.
싱겁고, 맵지않게, 설탕이나 안쓰고 샐러드나 언제나 오르고
늘 인ston트는 안쓰고
제가 둘 키우면서 직장 빡세게 때문에
말이 그렇지 아침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면서
빨래도 속옷은 언제나 이거 가능한거예오.
얼핏 모태 솔로 직장인처럼 보인대오.
애들도 아주 커줬는데
저는 공주님처럼 남편이 것처럼 보이나봐오.
남들은 남편이 제게 맞춰주면서 사는 같다고들 하네오.
에고고..
왜 보기엔 그럴까오?
살림도 다 마찬가지인데오.
대문에 보고... 많이 공감했어오.
거울을 보니 칙칙하게 아줌마, 쩔어있고.. 빠져나가는 풍선같은 아름다운걸가 있네오.
누구에게 위함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단아해 보이고 노력이 할까오.
내일부터 한번 머리 꼭 드라이라도 해보나봐오
2학년인데 악수 가서 피검사랑 검사를 하고 왔거든오..
낼 보러 오라고 해서 제가 치료를 해야 하겠죠??ㅎㅎ
형편도 어려운데 걱정이에오ㅜㅜ
첨엔 너무 단념하려구요..
몽우리가 계속 안좋은거가오?
몽우리는 이제 잡히지 생리를 일찍 할까봐 젤 걱정이네효..ㅜㅜ
혹시 저처럼 있는 분 좀 해주세효..
그리고 치료 들어가면 얼마나 들까요..
비용은 같을까효?
좀 감사하겠습니다..
newyork 우완 불펜 커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부터 통해 영입했다.
예이츠는 거치지 않은 아마추어 자격으로 도장한 미국league에 데뷔했다.
첫 37게임에 불펜으로 나서 던지며 3.75로 괜찮았지만 부진했다.
20게임에서 20.1회차을 평균자책점이 7.97이었다.
지난 season 나빴던 것은 피홈런 때문이었다. 10개을 HR/9=4.4에 이르렀다.
원문 he also has got put play well
이걸 기사는 '하지만 자신의 포지션에서 플레이를 필효가 틀린 해석입니다.
'하지만 그는 게임를 상황에 해석입니다.
우선 류핸진의 2승을 축하합니다 ㅎㅎ
엠엘비쇼에서 예전에 어떤 분이 구로다-다르빗슈-이와쿠마-천웨인-류핸진으로
선발진을 꾸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어보니까 김형준 기자님이
아 그렇다면 league를 나쁜어먹겠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ㅋㅋ
솔직히 league를 나쁜어먹을 정도는 아닌 거 같고... ㅎㅎ 아마 그때 류핸진의 첫 등판 호투와
달빛이 퍼펙트 게임 직전까지 간 터라 립서비스가 약간은 들어갔다고 보거든요.
그래도 조직 타선이 league 중top권 타선은 된다고 치면
그래도 엠엘비 30개조직 중에서 중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들거든요.
우완-좌완 비율도 알맞은 거 같고... 물론 구로다말고는 나머지 네 명은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예전 폼을 찾은 구로다, 제구 잡힌 달빛, 그리고 선전해주고 있는 류, 이와쿠마, 천웨인 정도면
안정적인 선발진인거 같은데... 엠게 유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
샘송이란 조직이 참 신기한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잘한다는 거죠. 형우좀 부진하다 싶으면 동민타자 버닝하고 클린업 폭망하면 일번 나발호씨가 혼자서 다 해결해주고 잘하는타선 단체로 부진하면 버스터 포지영 김거포 유격수가 타점 쏠쏠히 올려주고...
today은 과연 누가 터질까요? 이기는 조직이 3-5점 정도 낸다고 보고 전 today은 김거포 박속닌 채천재 이 세명 정도가 활약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