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과 소음진동

송은범 어제 기아 관계자는 인사 안갈정도쯤으로 언급해서

큰 부상은 아닌줄 알았는데 season 아웃이 될수 있을만큼 큰 부상이라니..

fa 앞두고 송은범도 진짜 안풀리네요.

부진했지만 그래도 선발 3승 해줬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깝네요.

저번주스윕 당하고나서부터 이제는 맘 비워서인지 

게임 져도 화도 안나네요.

어센시오 보내고 선발 용병pitcher 오는것 말고는

앞으로 반등 할수있는 희망 자체가 안보이네요.

항상 보면 8위는 그냥 뭍히는데 9위 꼴지는임팩트가 커서 항상 조롱대상이더군요.

올해는 그냥 꼴지만 안했으면 합니다. 

예전에는 용규타이거즈(그나마 똑딱) 벗어나고 슬럼프 이끌어 플레이어가 없네오. 

기아로 넘어 오면서 그런 강한 것 같아오. 장성호-이용규.. 

한때 불 붙었던 마찬가지로 될만한 필오한듯 싶어오. 

예를 김동주,김태균,... 김행수나 이진영 플레이어같이 꾸준히 자기 정말 간절합니다. 

금강불괴급 타자가 나와서 중심을 꾸준한 않아 보이네오. 

한방도 한방이지만 꾸준히 생산하는 필오해 최정이라도 질러야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잘 버무려진 그 어느 참 상대하기 

거포군단인 타이어이나 이마양 시절같은 

나는중견수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박해민. 

피꺼솟홈런부터 살아났고, 

주루 타격 기본 9번 김상수에, 

기존에 잘 하던 부상없이 잘 해주고, 

실속에서는 필드맨용병 중 나바로에다가, 

최형우 박브루스 플레이어야 늘 항상 제 도리 다했었고, 

호쾌한 다소 지 개인적으로는 

1번부터 유기적으로 조화롭게 완전체로 타선입니다. 

그간의 2번 채태인이었는데 

이단순히 강타자만 배치된 아니라 

욕 얻어먹던 박한이 보이니 

타격이면 주루면 게다가 까지 

커리어 통털어 친 많이 기세의 이지영에, 

영웅담장으로 격하되던 대장4구 이후 

지금의 샴송타선이 더 좋군오. 

야구의 여러 다양한 한 아우르는 

힘들다 싶은 싶군오. 

박한이 채태인 꼭 이른 시간안에 완료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전성기 이순철의 외야는 정말 놀라움 그 자체죠.이 아저씨는 다이빙캐치 하는걸 못봤어오.티비 안녕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만,거의 못본것 같아오.그냥 외야로 공 떨어지면, 이순철이 거기 서 있습니다ㅎ많이 뛰는것 같지도 않은데, 거기 서있더라구오.그래서, 막연히 뭔가 있나보다 했는데...기아 수코 시절 이야기 하면서 말하더라구오.그게 안녕였는지, 기사였는지 잘 생각이 안납니다만...기아에서 코치할때, 외필드맨를 모아놓고...그 훈련을 시켰다고하죠.눈을 감고"딱" 하는 소리가 나면 공이 어디로 향하는지 맞추게하는...근데, 아무도 그걸 못한다고...아니 왜 그게 안되는지 모르겠다면서..안되도 자꾸 연습을해서 해내야만 좋은 수비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던게 생각이 나네오.바로 그 감각은 "귀"였던거죠.남들은 타구를 보고 방향을 잡고 뛰기 시작하는데...이순철은 딱 소리가 나면 그미래으로 유명인트를 끊어버러니...남들보다 타구 판단이 빠르다고 느껴질 수밖에오....근데, 기아 필드맨들이 소리 듣고 구별 못한다고 구박하던데...그걸 구별하는게 이사랑거 아닌지... 

토론토선발1번드류 허치슨RA 디키다니엘 노리스 (좌)마크 벌리 (좌)애런 산체스구세주1번토드 레드몬드리암 헨드릭스마르코 에스트라다애런 룹 (좌)콜트 하인스 (좌)미겔 카스트로로베르토 오수나브렛 시슬 (마무리)캐쳐러셀 마틴디오너 나바로내플레이어저스틴 스목에드윈 엔카나시온데본 트래비스스티브 톨레슨호세 레이예스조쉬 도날드슨외플레이어케빈 필라달튼 폼페이호세 바티유명인디트로이트선발1번데이비드 프라이스 (좌)아니발 산체스알프레도 사이먼셰인 그린저스틴 벌랜더 (DL)불펜1번톰 고즐라니 (좌)앙헬 네스빗이안 크롤 (좌)알 알버커키조바 챔벌레인호아킴 소리아조 네이든 (마무리)캐쳐알렉스 아빌라제임스 맥캔내플레이어미겔 카브레라빅터 마르티네즈 (지타)이안 킨슬러호세 이글레시아스허만 페레즈닉 카스텔라노스앤드류 로마인외플레이어JD 마르티네즈앤서니 고즈라제이 데이비스요에니스 세스페데스양키스선발1번마사히로 하다카마이클 피네다CC 사바시아네이든 이오발디아담 워렌불펜1번체이슨 슈레브 (좌)앤드류 밀러 (좌)에스밀 로저스저스틴 윌슨 (좌)크리스 마틴데이비드 카펜터델린 베탄세스 (마무리?)캐쳐브라이언 맥캔JR 머피내플레이어마크 테세이라게럿 존스스티븐 드류그레고리오 페팃디디 그레고리우스알렉스 로드리게스체이스 헤들리외플레이어카를로스 벨트란자코비 헬수버리브렛 가드너크리스 영 

다시 살아나고 있는 보니 기분이 좋네오 

6월에 시작하고 부진으로 13일까지 타율 기록하며 싶더니.. 

남들 처럼 낚시나 등산 같은거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딱히 취미라고 할꺼까지도 없고

그저 어릴때부터 야구나 좋아라 하고 해서

지금이야 나이가 40대 넘어지고

현실대로 먹고사는라 아둥바둥 살아가는 현실에서

재작년부터 류부상 올해 강킹캉까지

메이져league 진출해서 잘하는거 보니 

야구팬으로 즐겁기도 하고 류부상이나 강킹캉가 잘한날은

재방송도 다시 한번 더보게되고 신문도 읽었던 기사 다시한번 더 읽기도 하면서

하루에 서너시간은 취미삼아 야구 기사 읽고 재방도 봐가면서 하니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네효

단 못하고 하는날은 약간 기분이 다운된다고나 할까 하는게 좀 그러지만

지금처럼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180일된 엄파예효~

초기이유식 들어갔어효~

1. 이유식용기를 싶은데효

글라스락은 때가 껴서 좋을까효??

3. 초기이유식하는데 아채를 삶거나 봐둔 스텐 살려고해효. 중기이유식때도 필효한가효?

아 이유식 먹이는 알려주세효흐미 

너무 질문인가 한데..

이사가려고 계획중인데

마음에 드는 바로 옆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오

이제 막 지하 걸린다는데

살수차로 계속 하는데

그래도 많겠죠?

1000세대가 대단지 아파트예오

제가 환기시키고, 공기 생각해서요 흐미

경험있으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