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음시트와 차음재를 제조하는 한국노비콘입니다. 당사의 차음시트와 차음재는 국내 유일의 철도차량 제작사인 현대
계열사인 로템의 의왕 공장과 울산공장에 약 15년에 걸쳐 납품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건축용에 맞는 차음시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차음시트 재고로 약 2만여장의 상시재고를 운영 중입니다.
따라서 적재 적시에 빠른 공급과 납품이 가능합니다.
차음시트 비접착인 상태로 쌓여있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차음시트는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시공이 어려워 한 면에 접착을 통해
벽체에 가 시공을 해놓은상태에서
타카 등으로 완전히 고정하여 시공해야 합니다.
차음시트의 접착공정을 통해 완제품으로 포장된 상태입니다.
약 7천여장이 출고되는 납품일이라 상차를위해 대기하고 있는 물량입니다.
이전에는 ADS차음재와, PDS차음재 두 가지 타입을 생산했지만
ADS차음재의 생산원가 인상과 성능부족으로 인해 PDS차음재만 단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철도차량에도 PDS차음재가 방음자재로 생산되어 납품하고 있습니다.
약 7천여장의 차음시트, 차음재 납품을 위해 붙인 각각의 라벨 타입입니다.
라벨에는 수량만 적혀있습니다.
차음시트를 지게차로 상차중인 공장의 제조 현장입니다.
차음시트를 차음재 라고도 표현하고 차음쉬트도 같은 표현입니다.
영어로는 Damping Sheet 라고도 합니다.
약 20년~25년 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장비나 자동차, 기차, 선박 등에 사용되어지다가 15년전부터 건축으로 많이 적용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서입니다.
차음시트는 음향감쇠계수로 차음 성능을 표현합니다.
가청주파수 내에서는 약 20dB 내외의 성능을 나타냅니다.
다른 문의사항은 따로 연락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