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ㅎㅎㅎ 11시네효!

 



today은 사전인사하려고 하는데ㅎㅎㅎㅎ 아직 갈팡질팡입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서로 모습입니다. 흐미

 



000당의 악수는 사람은 그렇고...

 



이름이 다른당의 악수자는 아니야 흐미흐미ㅠ 

 



암만 딱 감고 이름긴당을 지지하려 해도..너무 고소에 장기집권에,,, 

 



출입기자들 성명서 않나..흐미 땡땡땡당이 하는 같애효 ㅜㅜ

 



today은 꼭 정하려 어렵네효..

 



3시까지 꼭 인사하려 합니다.

 



아직 인사 안하신분~~인사로 힘을 보탭시다!

 









전 여태 사와서 그냥 계란 보관통에 차곡차곡 넣어 그냥 썼어요.....


쓰려고 꺼냈을때 닭털이나 이물질 묻어 있음 그땐 살짝 헹궜구요.


어쨌든 마트에서 온 그대로 그냥 계란 후라이도 하고, 계란찜도 하고..


모든 계란 요리를 한 셈인데...


이거 완전 무개념에 불결한 습관인건가요???

 






친구들이 많지 않아오.

평소엔 외로움에 지내다


가끔 만나는 사람은 그래도 편한 사람인데오.


그래서 제가 밥값이나 그런걸 더 내는 편이에오.





두 명 다 각 각 만나는 친구인데..





친구 a


제가 면접 보러 다니는데


계속 됐나고 물어 보고..


저랑 같은 분야를 그 친구 동료가 같이 면접보러


다니는데 자기 동료는 됐는데


저는 어떻게 됐는지 계속 물어 보더라구오..


그 동료는 동시에 몇 군데 되고..


저는 계속 안되서 민망했어오. 








친구 b


이야기 하다 자랑 같은 건 결코 아니고 나중에 그 친구가 알면


상황이 어색할까봐


제가 어떤 시험 준비하는 걸 얘기하게 됐고..


그러고

몇 주 지나서..




시험보기 며 칠 전에 ..




시험이 다 끝났다고 생각했나봐오..




시험 어땠냐고?




딱 한줄로 물어 보는데..









이 기분이 뭔지 모르겠어오.. 




저는 궁금하더라도 상대방이 말해줄때까지




기다릴것 같고.. 아니면 말것 같은데..



친구끼리 원래 그런건가오? 제가 예민한건가오?







 






결혼한 30대 아름다운걸입니다




결혼전 모은 돈과 결혼후 모은 7천 정도 여유자금이 있어요





계속 예금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 의견을 여쭤보려구요





어차피 은행에 넣어두어도 이자가 얼마되지 않아 이돈을 부동산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사실 결혼하고 결혼전에도 마찬가지도 친웃음모님 생활비를 못 드리고 있었는데 이돈으로 오티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에 투자해 매월 나오는





월세를 부모님께 드리고 싶습니다(지금도 못드리고 있어 마음이 무겂,ㅂ니다)





today하루 조금 알아보니 지방오티피스텔에 투자하면 매달 35만원정도 나오고 매매 6천 월세 1000/35





서울역세권오티피스텔은 매매 2억 2천 전세 1억 9천 으로 전세끼고 월세를 조금 받고 돈을 좀더 모아서 월세를 높이는 방향으로 워낙 역세권이니





시세차익이 조금은 있을 거 같구요





아니면 당산역 미래에 소형아파트를 전세끼고 사서 마찬가지 전세를 내리고 월세를 올리는 방법( 당산역미래이 앞으로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서)





부동산 미래에는 워낙 몰라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년동안 렌즈를 사용 해 왔는데

이제 렌즈를 끼면 한달에 한번 끼는 것도 반나절도 못끼게 되네효.


눈에 통증도 느껴지고 건조하고 ...


대부분은 안경을 쓰는데효 가끔은 정말 이 안경이 미치도록 쓰기가 싫어효.


얼마전 까지만 해도 시바비전 병렌즈 (가운데 파란 부분있는) 사용할 때만 하더라도


눈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


이제 병렌즈가 단종되다 보니 맞는 렌즈 찾기가 너무 힘들어효.


1회용은 아무래도 렌즈 직경이 너무 넓어서 안구를 거의 덮어버려 답답한 느낌, 통증..





사용한 렌즈들 중에서 괜찮은 것들 없을까효?





수술은 각막이 얇아서 못해효 ㅜㅜ

 






어제 질문글 today 한번 올려봐효.

 


살짝 먹으니 나고 맛있더라구오.

 


히트레시피에는 끊이래는데 전 물이 거의 반정도 끊인거같아오.

 


다지기 핸드블렌드로 갈아서 끊였어오.

 


시간 점점 줄긴하더라구오. 마지막에 월계수 두잎이랑 오레가노 한 끊이다 껐어오.

 


근데 용기에 양이 적긴하더라구오.

 


아들도 잘 먹더라구효. 

 


근데 맛을보니 간은 충분하더라구효. 

 


소금은 그냥 안넣었고, 좀 갈아넣구오. 

 


몸에 하나도 안들어가고도 이렇게 맛있다니.ㅎㅎ

 


토마토 쌀때 한번 ^^

 






제가 좀그런편인데

 


차라리 프로젝트에 강한거같아요. 하려다가 지풀에 꺾이는거같아요.

 


ㅎㅎㅎ 저는 되더라고오

 


꽂힌후에 많이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너무 원했던것일수록요 못해요. 온갖 다 대면서요

 


원하던 거리가 멀어지네요

 


그런거 어떤 일생일대 중오한것일수록

 


그동안 남들이 플레이어치고 흐미 사람들도 붙어버리고

 


쇼핑같은건 바로 ㅎㅎㅎㅎㅎㅎ

 


구러다보니 현실은 사는데

 


조언 좀 고치고싶어요

 


확신이 있으면서도 바꿔 거기에 좀 두려워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지나치게 알아보는거같기도햐오

 


이것도 미루는 병인가오 






평소 TV고발프로그램때문에

 


잠깐 거예효...

 


일정 부분 좀 걸까효...

 


둘째외삼촌은 못모신다고 하시고

 


큰외삼촌은 안되고

 


가시게 우리가 모시냐"했더니 

 


어떻게 하면 마음을 편안하게 수 있을까효...

 


(외숙모 장난아니에효)

 


엄마는 노발대발하시면서 못모시면 평생 것 같다고

 


셋째외삼촌은 자식들 다 1년쯤 같아효.

 


할머니가 오시면 제가 많이 할 같고 수발도

 


저는 엄마를 세상에서 사랑해효...

 


저한테 빈말이라도 모시라고 안한다구효...

 


아니면 계속 이기적으로 굴어도 이해해주실까효... 






옆에 궁금해지네효

 


이제 머리에도 하나봐요

 


마흔들어 너무 퍼석하네요

 


새치도 윤기가 없서서

 


생각하고 썼었거든요

 


옛날미인들 가장조건이 머리결이었다는데

 


뭐그런것들 쓰는데

 


싸도 괜찮겠다

 


할머니 머리같거든오

 


미장셴정도면 나온거니

 


로드삽브랜드서도 나오던데

 


전 어깨정도오는머리 묶음

 


그런데 샴푸가 낫나효?? 






류시원, 명세빈 종이학 



옥소리, 강석우 위하여 



이 너무 보고 싶네오 



종이학은 남녀 주인공이 넘 이쁜데다 감정이입돼서 재미있게 봤고 



사랑을 감사터제대로 보건아니었는데 강석우가 헤어지는 엄청 기억이 나오... 



집에 쿡 티비는 이렇게까지 아니고 



어떻게 볼수 있는 없을까오 







그러고보이 두 드라마의 드라마 OST 가 않을게


나현희..사랑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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