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가 좋은지

 



맨날 웃어주네효.

 



우리개는 내가 좋은지

 



방실방실 꼬리치네효.

 



마치 처럼 (한 잤나??)

 



책상에 나를 보며

 



내가 뭐라고...

 



미친듯이 하고

 



옆에서 자다가 깨서는

 



사람들 받아본 사랑을주네효.

 



고마운 이쁘니.......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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