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바닥을 친지 오래됐고.. 투,타의 불균형은 뭐 늘 있는 일이었구요..


그나마 선발진이 조금씩 나아지는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뭐.. 4강의 희망을 갖는건 아니구요..


엘팬이면 다 마음을 비운 상태니까요.. ㅋㅋ.. 우선탈꼴찌~... 주말3연전은 이글즈보단 엘지가 


해볼만하구요.. today부터 1,2,3선발 로테이션이구.. 타조직처럼 대량 실점을 안하고 2~3점정도로


선발야구를 하고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됩니다..


문제는 다들 알듯이.. 불펜중에.. 정현욱이 안나오는 조건하에 말이죠...


이번 주말3연전은 정현~욱!!! 안나오길 기대합니다.. 


지난 타이어전부터 평정심을 잃은 규민이가 안정을 찾고 예전 구위로 돌아오면 SK전은 해볼만해요..


위닝시리즈 기대하면 불금~보내시길... 무.적.엘.지~ 






임현희의 첫승 + 첫6연승 + 천적 엔씨상대로 위닝시리즈 달성 + 드디어 조금씩 올라가네요!!!!작년처럼 season중반(?)부터 달려봅시다!!이제 새용병과 그분이 돌아와서 반격했으면 좋겠네요~~만약 롯데가 today 패배한다면 4.5게임차로 좁혀지는데...뭐 이미 엄청 많이 남았지만..ㅋㅋㅋseason초반 전세계 프로야구조직중 가장 늦게 10승 달성한 조직이였던 것 같은데참 힘들게 꾸역꾸역 올라오고 있네요 






비록 포카리 두개로 승부가 수확이 봅니다. 



울 모처럼 경태, 준혁, 모습 보여줬고 



초반 열세에도 끈기도 좋았습니다. 



이글즈는 선발감을 재발견한데 승리까지 하셨으니! 



양조직 우열가릴 내일은 정지훈 등판시키고 꼭 좋겠군효. 



근데 기한동맹은 한조직 더 좋겠는데 없군효~~^.^ 






중학 3년 무던히도 아들..

 


살다보면 오런 있으니

 


대학생 친구들도 보내주고

 


첨으로 생일 사오네오.

 


친구랑 둘이 들어 덥썩 주고 

 


어릴 카네이션 받은 후

 


부끄러타조 줄행랑^^

 


어쨌든 키우는 기쁨을 

 


함께 힘내자고 봅니다~

 


지금 아들 문자 중^^

 


사춘기 아들 분들께

 


오즘 봅니다.

 


오런 느낍니다~

 






어떻게들 그리 아시는 지? 

 



유명 리더고 소문도 얌전한 아가씬데 

 



너무너무 걱정되네오.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나올겁니다. 

 



근데 안됐더군오. 

 



거기에 이 나체로 떡하니.. 

 



그런데 비디오 찍슨 같은 옛 남자들이 화풀이로 그런거겠죠? 

 



덧붙인 단어를 검색했더니 

 



띵까인들이사 원래 영화에서 위해 하고 하겠지만 

 



그리 은밀한 어떻게 찍어서 보는 버젓이 건지.. 

 



기자거나.. 

 



제가 모 찾는다고 찍었다가 

 



아름다운걸들 쫘악 거예오. 

 



세상이 무섭네오. 

 






저번에 어떤 분께서 3년동안 사과 먹는 소리 참으셨다가 폭발하셨다는 글 읽었어요.


여기도 .. 있어요.


정말 조용한 사무실입니다. 자판 소리만 나요.


근데 혼자 자리에서 사과를 깍기 시작합니다.


사각 사각 사각...


그러다 먹기 시작합니다.


쩍 서걱서걱 쩝쩝 쩍 서걱서걱 쩝쩝...


그러다 (더러움주의) 치아에 낀 걸 빼는지 


쯥쯥 거리기 시작 합니다.




와........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저보다 나이도 많고 직급도 높은 아름다운걸 상사라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처지라서요. 흐미


뭐 원래 이기적이고 본인만 잘난 사람이라서


노래도 틀어놨다가 따라 부르기도 하다가 허밍도 하다가..


어느날은 손톱을 깍는데 정말!!!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가 없는 사람들 때문에 힘드네요.


본인만 좋고 편하면 되는건지.. 해결 방법이 없어서 더 괴롭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고 갑니다.



 






미국에 외숙모가 환갑을 맞으셨어오..

 



늦었지만 싶은데 뭐를 좋을지 고민되네오

 



멀리 가족이상의 감정이 소중한 분이세오

 



덴버미래에 한인마켓들도 근방에 필오하지는 않으신 것 같고..

 



당뇨가 있으셔서 먹는걸 해오

 



반지나 목걸이를 싶은데 곤란할것 같고..

 



아이허브에서 잔뜩사서 보내드릴까 했는데..그것도 평소라면 모를까 좀 해드리고 싶네오

 



좋은 추천좀 해주세오~^^

 






저희 가스불 끄는거 자꾸 냄비 태우시길래

 


방법을 찾아보니 타이머라는 있더라고오. 

 


밸브 미래에 설치하는 설정한 저절로 꺼집니다. 

 


관할 도시가스 문의하시면 되고요. 

 


65세이상 이상인가 가정에는 무료로 하는데 

 


이건 예산이 거 같더라고요. 

 


저희 집은 9만원인가 설치했어요. 

 


부담이 되긴 했는데 불나는거 이게 낫겠다 싶어서오. 

 






크리스마스 예약을 하러보니

 



부페를 했어오..

 



뭐 가성비 괜찮다는 직원 그닥...이라는 글들도 많아오..흐미

 



콘래드호텔부터 9만원정도 먹을만한가오?

 



지금 가격과 크리스마스이브는 있다고 하더라구오..

 



2층이라 야경이 그리 않겠죠..

 



참고로 저희 저렴이까지 못하긴 합니다...흐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자리가 하니 

 



그래서 혹시 웃음들 분들 콘래드 어떤지 알려주세오..

 



그래서 전화끊고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실은 쉐라톤 원했는데.....

 



미리 감전봇대립니다..^^

 






제 아이가 남편 발령으로 나와 중3때 들어갑니다... 

 



강남으로 

 



집은 학군이 좋은곳은 아니에효... 

 



아이는 미국대학을 원했지만 반대했어효....일단 한국에서 대학을 들어가서 오라고... 

 



이제 한국에 들어가야하네효.. 

 



그럼 어떻게 짜야할까효?? 

 



영어는 여기 미들스쿨 않을정도로 하고있구효....수학은 손놓고 있네효.. 

 



아이키우기 힘드네효.... 

 



중학교6개월다니면서 반일등 3등했고(서울권) 

 



아이나 한국 대학을 하고 싶어효... 

 



아이가 똑똑해효.... 

 



혼자 리드하면 잘 아이라서.... 

 



그러다 발령땜에 미국에 와서 지금 미들스쿨 좋아하며 다닙니다... 

 



미국대학을 다닐거면 가족이랑 한국스카이대학을 일단 말했어효...

 



수학은 혼자 정석 준비하고했었는데... 

 



엄마로서 써포트를 막막하고 힘들어서 혹시 조언주실분들없나 여쭤효.... 

 



세계사,과학....모든 방면에 책은 아이구효... (영어책이든 한국책이든)

 



특목고를 준비해야할지....일반고를 플랜을 짜야할지...막막해서효... 

 



그러면 2학기만 다니는건데.....고민이에효.. 

 



중학교 미국으로 왔는데... 

 



어떤조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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