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TV고발프로그램때문에
잠깐 거예효...
일정 부분 좀 걸까효...
둘째외삼촌은 못모신다고 하시고
큰외삼촌은 안되고
가시게 우리가 모시냐"했더니
어떻게 하면 마음을 편안하게 수 있을까효...
(외숙모 장난아니에효)
엄마는 노발대발하시면서 못모시면 평생 것 같다고
셋째외삼촌은 자식들 다 1년쯤 같아효.
할머니가 오시면 제가 많이 할 같고 수발도
저는 엄마를 세상에서 사랑해효...
저한테 빈말이라도 모시라고 안한다구효...
아니면 계속 이기적으로 굴어도 이해해주실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