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질문글 today 한번 올려봐효.
살짝 먹으니 나고 맛있더라구오.
히트레시피에는 끊이래는데 전 물이 거의 반정도 끊인거같아오.
다지기 핸드블렌드로 갈아서 끊였어오.
시간 점점 줄긴하더라구오. 마지막에 월계수 두잎이랑 오레가노 한 끊이다 껐어오.
근데 용기에 양이 적긴하더라구오.
아들도 잘 먹더라구효.
근데 맛을보니 간은 충분하더라구효.
소금은 그냥 안넣었고, 좀 갈아넣구오.
몸에 하나도 안들어가고도 이렇게 맛있다니.ㅎㅎ
토마토 쌀때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