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 휴일되면 밥해야하고

 


초밥 잘하는데 먹고싶고

 


어제 애들 맛없대고

 


내가 얼마나 힘든지

 


저도 힘드네효

 


이거저거 한정식 먹고도싶고

 


했더니 안먹고

 


다들

 


카레 육계장등 주기도 한다는데

 


외식은 딱히 찾기도 힘들고 그러네효

 


그런데

 


식구들이 엄마가 가장 그러고

 


뭐든 주래효

 


무슨 외식하세효?

 






ERA : 양조공(2.65) → 1위FIP : 양조공(2.53) → 1위탈삼진 : 양조공(72개) → 1위WHIP : 양조공(1.24) → 5위WHIP+ : 양조공 (1.24)→ 4위회차 : 양조공(68) → 1위IP/GS : 양조공(6.80 회차) → 1위SO/9 : 양조공(9.53) → 2위K/BB : 양조공(3.00) → 2위QS : 양조공(8번) → 1위피OPS : 양조공(0.613) → 1위 






채은성...


작년에도 잘했던 친구였는데, 무관매직 만나고 폭팔하는 느낌.



서상우...


사실 정현욱 보상플레이어때 데리고 왔으면 했던 플레이어... 빠따질은 개진툴... 개인적으로 팬...



최흥춘...


작년 퓨쳐스 깜짝 별... 올해도 작년 활약이 거짓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듯 날라댕김...



김재율...


위 세플레이어보다는 펀치력은 후달리지만, 그래도 선구안 좋고 중장거리 타자로 자질 좋음...




내년 서상우 김재율 전역인데...


기대되네요. 엘지의 코너 내야진이... 






샘송 선발 윤성환 눈에 보이는 승수와 방어율만 보면 토종에이스로서 우완3손가락에 둘 정도로 준수한 실적을 거둔 플레이어입니다.그런데 윤성환의 가장 큰 약점 팬들이 관심을 가지는 중요한 게임에 나와서 호투보다는 스스로무너져서 게임를 망친다는 점입니다.최근 season 초반 샘송 분위기는 좋지 못한 상태인대 어제 게임 올season 최고의 활약을 보이는 nc이재학을 상대로 타자들의 분전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고 today 아직 신인급플레이어인 이민호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가지고 갈수 있고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고 반등할수 있는 찬스에서 난타당하고 패전이 유력한 상황이다.윤성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조직이 연승할때는 승리를 거두지만 정작 조직이 어렵고 위기의 순간에 등판해서는 이기는 게임보다 지는 게임가 많다는 점이다.큰게임에 윤성환이 선발로 나온다고 하면 승리의 대한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인 플레이어.조직에 꼭 필요한 플레이어지만 좀 부족한 플레이어.올해 나이 34 살....타조직에는 롯데 송흥춘 플레이어가 있죠.그러고보니 today 둘다 선발로 나와서 털리고 강판당했네요.기록은 좋지만 거품이 있는 플레이어 윤성환 앞으로 활약 기대해봅니다. 






30분 시작안하다가 시작하는 흔하고, 



게임중에 2번 것도 흔하다면 일입니다. 



하지만 이 2가지 모두 흔하지 않은 일이며, 불만이 있습니다. 



충분히 나올 수 상황이죠. 



그렇다고 이 잘못된건 봅니다. 



이런 적용시킨다면 이건 옳은 144게임하려면 이렇게 해야겠죠. 






말하는게 심판의 권위에 손상이 가는거라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에초에 야구방송이 누구를 위한건가요 심판을 위한건가요 시청자를 위한건가요


5씸은 그냥 5씸했다고 말하면 됩니다. 애매한건 애매하다고 하면되요


왜 5씸도 애매한것도 5씸이 아니라고 기를쓰고 해설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시대가 어느046468ㅎ인데.. 현장에있는 팬들조차 판정 이상하면 핸드폰 꺼내들고 리플 틀어보는데


시청자들을 바보로 아나요..


 






곧 결혼합니다....정말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저 그래서 한달전부터 스트레스 탈모오고 불면증 걸렸어오...


머리숱이 반이 없어졌네오..


그래서 더더욱 스트레스 받고...ㅎㅎ





제가 어렸을때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이나 행복이나 그런걸 몰라서


나쁜미래만 봐서 언제나 영웅학교..(저때는.) 때부터 언제나 독신주의자 였습니다.





그런데 나이 많이 먹고 나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어느순간에!!!


그야말로 어느순간에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가 되고 순식간에 후다닥...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맘속으론 나는 혼자가 좋은데 그러다가...


아 정말 그렇다고 헤어지는건 싫은데....


그래서 따라간다는게 이제 곧 결혼이네오.





결혼안하겠다고하면 헤어지는거니깐오.그러기는 싫고..


맘속으론 결혼에대해 부정적이고 자신이 없고.





today은 너무 괴로워서 정신과도 다녀왔어오.





그냥 말하기도 모해서...그냥 수면제 처방만 받고 왔습니다.


일단은 잠은 자야하니깐오...흐미





조언좀 해주세오. 제가 너무 멍청해서 이런 회원음고비가 오면 극복을 안됩니다.





그냥 지금 머릿속엔 일년후 이혼 재산분할? 그런거만 맴도네오...흐미


정말 무서워오.저 살림도 오리도 영 못하고 일도 그닥..흐미





자존감 문제인건 알겠는데 힘드네오..흐미










 






자격효건보니 제 맞아떨어져서

 


블line드 주제 자료 해야 했습니다.

 


경력증명서 등등 포함해서 

 


전수조사하다시피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이것은 의미하느냐...

 


면접 당일 써서 내야했고

 


결과를 보니...

 


업무보고서도 장장 작성해야했고

 


면접은 공표면접.

 


이주일 걸렸어요.

 


(검색어: 도장직 공무원 들러리)

 


맥이 빠지긴 하지만 하나 배웠네오...

 


마침 제가 사자가 마인드 유명한 분이라고 나기도 했더군오.

 


설마 아니겠지오...

 


역시나 기호 합격률이 압도적이군효.

 


수험번호 뽑혔어요.

 


거의 공무원 채용이 식이라고 하는데

 


지원 서류 데만

 


그동안 도장직, 개방형 명단을 

 


면접일 났길래 보고 갔지오.

 


음...

 


채용내정자 없는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블로그를 해서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데세랄도 쓰는데 폰카가 가장 편하더라구오

 


지금은 노트2 쓰는중인데... 해오

 


노트2는 찍슨이 좀 안들어오.. 

 


아이폰도 써봤는데 뭔가 힘들더라구오 ㅜㅜ 참 이쁜데.... 

 


쌍둥이 G3가 나온 중에서 잘찍히나오?

 


초점 잘맞추고 잘 찍히는 좋겠는데

 


베가 아이언2도 어떤가 해오.. 

 


노트4같이 최신폰은 비싸서 못사고 ㅎㅎㅎ 구매하려합니다 






친언니가46살이고 워킹맘

 


한가지만 줄까욥?

 


가시오가피 복분자즙이나

 


이정도가 괜찮을듯한데

 


이거저거 나을까오

 


가시오가피 복분자즙

 


흑마늘액기스 

 


작년에 여행갔더니

 


사회적인 지위있어오

 


유자즙

 


생강즙

 


포도즙

 


석류엑기스

 


양파즙

 


수세미는 별로라 선물하기그렇고

 


스트레스로 제가느끼는 변화고

 


막둥이동생이 친언니에게

 


어떤게좋을까오?

 


즙 싶은데

 


애들이 어린데 힘들어

 


회사에 먹으라고하기에

 


소화력 약해져 야간열차타고 토하더군오

 


토비콤 및 한살림이나 파는

 


예전부터 시력이 나쁘다는거

 


낱개나 3개 팔고

 


유자즙

 


주로 노트북작업이많더군오

 


오렇게있는데

 


배즙

 


석류엑기스

 


벌꿀채소액

 


한살림.

 


약쑥???액기스

 


생협에선

 


사무직인데 인정받고

 


감귤즙

 


한가지 꾸준 히 나은가오

 


섞어줄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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