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보고... 많이 공감했어오.

 


거울을 보니 칙칙하게 아줌마, 쩔어있고.. 빠져나가는 풍선같은 아름다운걸가 있네오.

 


누구에게 위함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단아해 보이고 노력이 할까오.

 


내일부터 한번 머리 꼭 드라이라도 해보나봐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