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하는 게 없는 로티노, 너무 매력적못 하는 게 없다. catcher와 외필드맨, 내필드맨에 상하위 타순을 오가며 종..2014 프로야구
league 순위표(4월 24일 현재)
조직순위pitcher순위타자순위1박돌민 (샴송)1여러분520.3852로티노 (넥슨)172110.3753필 (키하)172340.3714민라면 (두산)1192420.3645박용택 (트윈스)1192510.3576나성범 (NC)203050.3537손아섭 (롯데)1192여러분0.3468강킹캉 (넥슨)1192220.3389채태인 (샴송)1여러분630.3339피에 (빙그래)212720.333
케이비오의 솜방망이 처벌이 여론을 급격히 악화시키는것 같습니다.한게 뿐만 아니라 포털 댓글도 거의 8:2 수준으로 케이비오 성토중이고효.이런 급격한 여론 악화속에 NC가 취할수 있는 가장 좋은 해법은 조직에 타격이 있더라도찰리를 1군 엔트리 제외시키고 2군에서 자숙할 시간을 주는것입니다. (10게임 출장정지와 같은 효과)이것 말고는 찰리와 NC구단에 악화된 여론을 돌리기 쉽지 않아보이네효.
작년 후반기에 오재영과 문장난이 무너질뻔 했던 넥슨을 구해준 pitcher라서올해 살짝 기대를 해봤는데 심각하게 망가졌네요그나마 쓸만하다고 생각했던 1군 pitcher들이 대패게임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으니정말 큰 문제입니다.부진해서 화성 내리고 좀 있다가 다시 올리고 또 털리고..이정도면 pitcher진 자체가 붕괴되었다고 봐야죠송신영이야 노쇠화에 따른 구위자체가 떨어졌다고 봐야하는데이제 30, 24살 pitcher 두명이 이렇게 무너지니 대책이 없네요.너무 심하게 망가졌습니다.
제가 운동을 많이하는 편은 아니라 몸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라ㅎㅎ
일단 허벅지 상태가 안 좋으면 수비하면 안되는건 아는데..
최진행플레이어가개막전부터 지타로 나온다니 일단 수비 부담은 없겠지만
혹시 타격 하는것이 무릎부상 치료에 지장이라도 있는거라면 걱정이 되서 질문드립니다ㅎ
결과론이 아니고 손정욱 0.1회차 던진게 이해가 안되네요.원종현이 나와서 8회 막고, 9회 김진성으로 막았다고 쳐도today게임가 우리 필승조 손정욱 원종현 둘다 꺼낼만한 경긴가요.최근 가장 잘던지는건 볼넷머신에서 벗어난 손정욱이고..원종현은 또 요즘 좀 많이 나오기도하고.좀 1회차은 던지게 해줬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진짜
롯데게임 끝나고 바로 엘지두산게임가 흥해서 봤는데이진영이 어떻게 됐고 코치가 어떻게 했든간에 이병규가 3루갈 생각한거 자체가 좀 이상하던데오정말 엄청나게 깊은 타구라면 또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아니었고 3루코치가 적극적으로 돌린것도 아니었는데이진영을 돌리든 아니었던든 간에 이병규는 2루에 멈춰서 상황을 보는게 맞지 않았을지전체적으로 너무 이질적인 상황이라 타조직팬입장에서도 혼란스럽더군오 누가 잘못판단한건지
용병은 그냥 아직모르겠는데나름괜찮은듯하고..
고2라 공부하느라 야구 거의못보는데 today 9회만딱봤거든오.
오랜만에 보니 재밌더라구오..
이기는게임만 하이라이트가끔보는데.. 기아는 어느새7위네오 ㅋㅋ..흐미
시험 며칠안남았는데 티스그리워서한번들러봤어오 ㅋㅋㅋ
시험끝나고 야구보러가고싶네오.
논란이 커지고 있는 이유라고 봅니다..
그 말이 사실이면 "친한 플레이어라서 가볍게 농담한건데 일이 이렇게 커질지는 몰랐다 검색어부터 언행에 조심하겠다 쌍둥이트윈스 팬분들과 최경철 플레이어에게 정말 죄송하다."
사실이 아니면 "그 말은 사실이 아니다. 기자에게 강경대응하겠다"
이런식이 응답이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너무 염경엽 감독이 이 발언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는게 더 그렇네요..
까놓고.. 초기에 사과 한번만 했어도 방송사나 팬들이 이렇게까지는 안하죠..
이미 사과한일인데..
2012년
아...순혈주의...아...선뚱.....2013년
Aㅏ....인성좋은 대졸...........중만중만...2014년
이야 한회에 안주고 에러가 안났네 신난닼ㅋ쿠카카크ㅏ킄크켘켘
- 벤치가 아닌 숙소에서 TV로 게임를 본 느낌은 어땠나.(웃음) 나 없이도 잘하네. 내가 없어야겠어. 김태균이도 만루 홈런 쳤고. 맨날 퇴장 당하는 각오로 싸워야겠어.내가 없어야겠어.내가 없어야겠어.내가 없어야겠어.내가 없어야겠어.내가 없어야겠어.내가 없어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