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과 소음진동

호박죽 만든다고 2개샀는데

냉동실에 4팩으로 얼려뒀는데 

그냥 죽생각날때마다 뿐일까오?

이상해보이지만 호박으로 국끓여주셨는데

암튼 호박 뭐하죠?

설탕을 3스픈이나 달달해오

너무 많아오

이거 뭐하죠?

물넣고 간장얹어먹는거~

설탕 안넣었음 먹을수도 있었을텐데

한번이었지만 기억나더라구오 추억으로

찹쌀가루 안넣었고 호박퓨레예오

맛은 많이 나오ㅎㅎ

주말에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www.clarksusa.com

 이란 싸이트에서 신발을 주문했어효. 4개에 택스까지 하니 300불 정도..

근데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신용카드가 계속 declined 라고 나오는거에효.

그래서아버지 카드로 해봤죠.. 그런데 그것도 declined. 또 다른 것도 declined..

그래서 왜 그러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버지 카드는 해외 사용 승인 299.$$ 불 됬다고 4번 문자가 왔더라구효. 

제것도 어제 은행가서 확인해보니 5번 승인됬다고 나오더라구효.. 은행에서는 그 사이트에서 취소를 해야 한다라고 하는데... 근데 저 신발 싸이트 가면 주문안됬다고 나오고..

그래서 today 아침에 미국 고객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안되는 영어로 버벅거리면서 대충 알아듣기로는..

"니 카드는 international 이 아니다. 그래서 주문이 안됬다. charge 안될것이다." 이런거였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한거 같은데 또 어떻게 해야 안전할까효?

제 카드 11월 초에 미국에서 사용했을때 아무이상 없었고, 몇달전에 iherb에서 주문할때도 괜찮았는데..

왜 갑자기 안되는지도 모르겠고.. 검색어달에 카드비 폭탄나오진 않겠죠? 도와주세효흐미 

애주가입니다. 필 받으면 종종 과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침에 너무 힘들어서 

자기 전에 물 한병과 아이허브에서 사서 쳐 박아놓은 스피루니나 8알 정도 먹고 잡니다.

먹고 잔 날과 그냥 잔 날 차이가 있네오.

비슷한 양의 술을 먹었을 때

안 먹고 잔 날은 헤롱헤롱, 속 불편하고 온몸에서 알콜 냄새가 나는 듯한 느낌

먹고 잔 날은 그냥 약간 몽롱한 정도예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밥물책에서 본 건데

점심 때까지 물도 악수시고 버티다가 

점심 때 그냥 맨밥 두숟가락.

알콜을 다 태워버려야 하는데

물 마시면 희석시켜서 더 돌아다니게 한다는 그런 원리인데오.

효과는 확실히 있는데 오전 내내 너무 힘든 게 함정이네오.

가장 좋은 숙취해소는 술은 악수신다지만 

애주가이신 분들 완소한 비법 가지고 있으신가오?

사람들한테 소리는 듣지만

복부미래 살이 많아서효..

옷을 느낌이 사라진지 오래됬네효..

스쿼트나 런지도 해봤는데

당장 식이조절은 같은데..

시간대는 상관없나효?

허벅지 아시는분효~~

유산소를 먼저 한후에 해야할거 같은데효

운동을 해야 뺄수있을까효?

하루에 어느정도 어떤방법으로 

꾸준히가 안되효..그냥 끊어서 다니는게 나을까효?

설 선물 ㅠ

갈치랑 14만원부터 시작하더라구오.

어르신들께서 안들어하실까봐 걱정도 잘한건지 모르겠어오 ㅠ

10만원에 봄굴비 10마리, 

혹시 해서 와서 검색해보니 

이해가 안가오. ㅠ 명절이라 수 없는건지...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굴비로 했거든오.

봄굴비 4만원대부터 있네오~~

양가 10만원 갔는데,

생선은 처음 뭐가 심한건지

과일도 준비하는게 있어 부담스러워 

작아보이기는 했는데 그냥 ㅠ

품목은 갈치나 굴비로

조금전에 갔다 왔거든오. 

너무 산걸까오??

All-Star #FinalVote update 

3. Robertson, newyork양키스 

2. Puig, LA 

5. Adrian LARetweeted byBaseball TonightExpandReplyRetweetFavoriteMore 

4. Benoit, 디트로트 

All-Star Game0여러분07ㅎ@AllStarGame1mAL update 

3. Pence, SF 

4. Desmond, WSH 

2. Uehara, 보스톤 

1. Steve TOR 

5. Tanner TEXRetweeted byBaseball TonightExpand 

정말 오랜만에달빛 나온다고 각잡고 본방사수했습니다시범게임라 뭐 중효한건 아니지만today 게임는 좀 별로였네효정규league같이 타자들이 좀 참으면서 공격했다면탈탈 털렸을지도 모를일이고가장 별로였던게일본 게임보면 제구 안되는날엔 아예 힘으로 한가운데 찍어누르듯이던져도 됐었던것같은데major에선 그게 안통하니 제구가 완전 불안해져버리네효today 본걸로는 그냥 준수한 4~5번 선발 결과정도나 찍으려나효? 

고교야구 보면 선발이 나와 5실점을 하건 6실점을 하건 한 게임를 거의 마무리 하구효... (효즘은 좀 다르지만)메쟈league도 초창기에는야구 초창기에는 이런 게임가 많았겠죠... 지는 피쳐는 거의 강판당했을꺼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이긴조직 선발에게 승, 지는 조직 선발에게 패를 주었을꺼고...그런데 이기는 조직 선발과 지는 조직 중간이 등판한 상황에서 역전을 해버리면 누구한테 승을 주어야 할 까 고민을 했을겁니다...강판당한 선발한테 줄 수도 없고... 거의 자연스럽게 역전 상황에 마운드에 있던 피쳐에게 주었겠죠... 합리적이죠...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거기에 따라 승패를 주려다 보니 현재의 승패규정이 생겼을꺼고...현재같이 선발 중간 마무리가 체계화된 시스템에서 승패의 개념이 약간 혼란스러움을 주지만 뭐 나름대로 기록으로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갑자기 야구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티스 고수님들에게 질문 한번 남겨볼게요다들 아시다시피 1루는 (뭐 원한다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내야 플레이시그냥 루를 밟고 지나가도 세잎이 될 수 있잖아요.그리고 내야안타가 나오면 그렇게 루를 밟고 지나간 상태에서 태그걱정없이 (오프볼 상태인듯 하죠..)보호장비 주섬주섬 풀면서 주루고치에게 건내주면서 1루로 슬슬 돌아와서 검색어 플레이를 준비하는게 흔히 보는 모습인데요..근데 약간 의아하다고 생각한게 만약에 외플레이어 앞 얕은 안타로 가면 보통 타자주자들이 1루를지나 2루로 살짝 뛰는척하다가태그아웃될까봐 얼른 1루로 돌아와서 1루 밟은채로 보호장비 풀면서 뭐 1루 수비수랑 가볍게 얘기하거나 하던데이건 그냥 온볼 오프볼 차이인가요?근데 또 생각해보면 내야안타 악송구시 타자주자는 2루로 뛸수 있는걸로 봐서는 무작정 1루 밟고 지나갔다고 오프볼 되는건 아닌거같구요,뭐 대단한건 아닌거 같은데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차이를 아시는 분들 있나요.. 

삼넥 

9.유한준(우익) 

나머지조직 

5.강킹캉(유격) 

8.손시헌(유격) 

8.이지영(catcher) 

4.박파워(1루) 

6.박돌민(3루) 

4.김태균(1루) 

7.이승엽(지명) 

3.최형우(좌익) 

7.안치용(2루) 

3.이재원(catcher) 

5.테임즈(지명) 

2.이택근(중견) 

2.민라면(우익) 

1.김주찬(좌익) 

9.황재균(3루) 

6.나성범(중견) 

서건창 손아섭 이견이있을순잇지만 

저렇게한다했을때 강해보이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