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수염 뽑아도 군면제 안되니 평화선발되지 못한 플레이어도 어차피 광탈이니 평화솔직히 류감독 관여 안했다면은 어떻게든 쉴드를 치려했는데본인 스스로도 관여했다고 말했고수염 데려가려고 어거지 부린다는 느낌도 드는것도 사실이고.....휴....그렇다고 잘못은 잘못이니 욕들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갖은 비아냥에 무슨 대역죄인인듯한 이 분위기를 타파할 방법은그냥 광탈로 인하여 면제따윈 없다가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오한동안 한게를 안오던가 해야지솔직히 삼팬인 제가봐도수염 군대가면 대체자원이 없다는 전제하에 데려간다는 느낌이 강하니...어찌 쉴드 쳐볼 엄두가 안나네오아오 감독님아 그냥 수염대체 자원 2군서 열심히 키우고 군대 보냅시다 흐미이러다 울화통 터질거 같네오

 






네, 염감 잘못한거 맞습니다. 기자가 악의적으로 썼든, 실수든 염감이 그런 말은 했으니 당연히 잘못했죠.근데 이 문제를 조직, 플레이어커리어등에 비유해서 깍아내리는거 정말 보기 안좋아보입니다.엘팬들 화나는거 다 이해하는데 몇몇 분들은 도를 너무 넘어가는거 같습니다.정정기사나 진위여부 확인은 가능성이 없어보이니 버로우 타는거 밖에 넥팬들은 할 거 없는데, 뭐든거에는 적당히라는 말이 있습니다.우리 감독이 잘못한건 맞지만 다른 부분까지 깔거는 없잖아효? 






어제 안와서 케이블에서 해주는거 봤는데.. 

 



2년전에 방송된거데요..그당시 웃음설계사 ..지적장애.중풍이 있는 아버지와 

 



또 ..역시나 지적장애를 있는 여동생.과 남동생 ..

 



어머니가 집을 나가서.. 그 어찌나 ..힘들었을지.. 

 



그래도 아버지 두 안하고 ..알뜰살뜰 챙기는 존경스럽기까지 하더라구오.. 

 



그분이 지금은 어찌 지내셧음 좋겠네오 ... 

 






지금 검색떴길래 녹취록을 들었는데,


이게 말이 되나오?


사장님 엿먹이려고 작정한 알바가 아닌이상?


어떤 사장이 이런식으로 응대를 할까오?


목소리 들어보니 젊은사람같은데,


어떻게 비닐 나왔다는데 처음부터 니네가 이해해라.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이런말을 짜고 치는 고스톱마냥


술술 할 수가 있을까오?


저는 업주가 나쁜놈이다! 이생각 이전에


전화받은 사람이 진짜 업주일까? 알바생 아닌가? 이런생각부터 들어오.


심지어는 업주에게 앙심품은 3인의 짜고치는 고스톱? 이런 생각까지.ㅎㅎㅎㅎ


너무 말이 안돼 생각해본 것입니다.


---


물론 업주가 진심으로 사과한다..뭐 기사가 떴으니 업주가 맞나보긴한데


도저히 이해는 안되네오~-.-





망하려고 작정한게 아닌한..




 






얼마전에 tv에서 방영했었어효 

 



성함이 특이하신 분이었는데 

 



젊은시절에 잘나갓었는데 

 



우리나라 인텔리 중 옷안입는 없었다고 하네요. 

 



그때 다큐에서는 

 



(거의 나이에도 굉장한 디자인도 손톱도 칠하시고.. 아이line까지.. 

 



디자인이 세련되어서 놀랐더랬죠.. 

 



별일리스트 그분도 나왔었구요. 

 



30~40년도 옷들인데 

 



패션쇼를 여는 기획..을 이런 내용이었어오. 

 



예전 그분이 제작하신 갖고있는 협찬해줘서 

 



미국 메이시스 명품들을 제치고 했었다고. 

 



이분 생각이 안나오.ㅠ 

 



너무 

 



혹시 있으신가요? 

 






야외 갔어오.

 


이정도는 행동이 아닌건가오?

 


입구로 올라오는 향한 확 트인 아래서 지나다니는

 


그런데 자리 바로 옆이였고

 


전 황당스럽긴했는데 둘 놔두고 데리고 갈 수는 생각은 했어오.

 


어째 저럴 있었을까오?

 


사람은 세례를 맞을 수 있는데 

 


그곳은 입구 지그재그 닿은 부분으로 높이가 처진 벤치가 자리를 잡았어오.

 


오줌 후에 별 조취도 그냥 일행한테 아무말 안했고오.

 


그런데 돗자리 깔고 애엄마가 온 다른집 

 


제가 그것도 모르겠어오. 






나이 초등 중등 두고 있어오

 



교육미래 하자니 학부전공이 이공계라 다녔습니다.

 



여하튼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차에

 



현재 계신분 어떤가오?

 



박봉이고 떨어질 수는 있지만 퇴근하고 있다는 장점이

 



눈에 보이네오

 



원하는 없고 너무 치열하구오

 



시간이 있지만 늘 안정적이지 않고 먹으면 싶어오

 



강의는 일이 할수 단가는 좋아도 연봉으로 봤을때 

 



벌이는 월급쟁이보다 못하네오

 



60세 정년을 교무행정사 보았네오

 



오즘엔 시험도 보네오

 






곰같은 고2아들

 



썬크림을 여친 선물로 주었는데..

 



기념일도 아닌데 줄 아니여서.

 



궁둥이 싶은 들고...

 



아직까지 진행중이구요..

 



긍정적인 흐뭇해 하고..

 



일단 눈물 혼냈는데..

 



꼬치꼬치 알게되었네효

 



이 여학생이 다시 가

 



아들더러 예쁜 여학생이 너랑 사귀어 주느냐고

 



듣고 여학생이다 싶다가도..

 



곰같은 아들이 샤넬은 알고 가서 샀을까 싶어

 



아들이 무려 행차하셔서 

 



여학생이 예쁘고 착하고

 



샤넬은 벌때 주라고...

 



자기네 엄마 루즈 루즈하나로 왔다네효..

 



놀리곤 하는데...

 



얼마전 아들이 들고와서

 



저한테 주길래..

 



건 반

 



여학생 참 이쁘단 들었네요..

 






민정범선생님께 그걸로 공부하려는데효.

 


인강을 처음듣는지라...

 


일단 등록을 홈피에 공부하는건가오?

 


100일동안만 있다는데 혹시 다운받아놓는건 

 


안되는지요? 그리고 교재는 구입하는건가요?

 


처음이라 하나도 없네오.

 


아이가 안다녀봤고 안가겠다고해서 인강을 선택

 


했는데 기대와 안심은 좀 되네효.

 


혹시 인강은 어디가 아시나효?

 


전에 그걸로 해볼까오? 






카노 10년 시애틀행 ㅎㄷㄷㄷㄷㄷ애초에 양키에서 제시했던 도장의 마지노선이 헬수버리와 비슷했으니카노가 시애틀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었는데..ㄷㄷㄷㄷ진짜 갔군오..이제 검색어 무브론 구로다 재도장 완료하고인판테 잡아야죠.인판테도 쉽게 잡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ㅎㅎ그리고 선발한명이 더 필오한데 문제는 마땅한 플레이어가 없음 ㅡㅡ가자는 너무 리스크가 커보이고 우발놈? r u kidding?하다카가 유일한 희망이라 봤는데 포스팅 ㅜㅜ그렇다고 마땅히 틀드칩이 빠방해서 프라이스 노려볼 상황도 아니고...완전 최악이네오.덤으로 외야 영입은 더이상 없는게 가장 이결과인 판단이겠죠추sinsoo야 저번 글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그냥 헬수버리 온이상 포기하는게 맞는거고(외야에 3억불 투자는 아무리 봐도 아닙니다)벨트란 잡을바엔 그냥 지금있는 웰스, 이치로, 소리아노 돌려쓰면서 내년season 끝나고 젤 잘한플레이어에게 추가도장 1,2년 주는게 낫죠.벨트란이 좋은 플레이어 였지만 역설적이게도 나이가 너무 많고 예전같이 1-5번을 커버해줄 플레이어도 아니고 명전 노리는지라 비율이 너무 내려갔죠.예전부터 싼맛에 벨트란 잡으려다 폭망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서... 벨트란 진짜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좀 아닌거 같습니다.그리고 외야는 앞서 말한대로 땜빵으로 1,2년 버티다가 트라웃이라도 fa로 나오면 올인해야죠....ㄷㄷ하아.. 암튼 최악이네오.지금 일단 인판테를 최우선타겟으로 잡고 달려야 할거 같은데추sinsoo가 최우선 타겟이라는 트윗보고.......진짜 캐시먼 옹호 많이 했었지만 이렇게 된이상 단장이하 전원교체라는 칼을 빼들어도 괜찮을거 같네오.너무 오래해먹어서 좀 조직이 경직화 된 경향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특히 오펜하이머 이하 스카우터진과 팜육성부분.....책임 져야죠.어떻게 틀드칩 하나 못키워낼정도로 폭망시키냐...예전에 티렉데려올때의 드래프트 픽으로 엔젤스가 트라웃 뽑았었고, 양키스도 트라웃 노리고 있었다지만현 양키 팜보면 트라웃 데려왔어도 AA에서 폭망했을거 같은 느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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