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리가 저번에 캠프 좌익수로 옮기고 다른 트리플애들도 올라오고 감독도 플레이어들 수비질타까지 한 후부턴 엄청?집중하는지 큰 실수는 없던데..texa스 사디나스는 제가 볼때만 그런지 볼때마다 실책이나 실책성 플레이가 나오네요.아 애도 핸리처럼 그미래으로 공만가면 불안하네요. 






season 타점을 엄청 싹쓸이 말이죠~ 



중오한 임팩트도 쩔어줬고~ 



추sinsoo의 9월 플레이어상 벨트레라고 생각됐었는데 결국 추가 선정됐군오~ 



정말 둘이서 후반기에 멱살잡고 캐리한듯.. 






어제 마우어가 지타로 가고 박뱅뱅가 1루 간다고 하시던 분들 어디 계시나요?그리고 마우어 절대 못 밀어낸다고 말하니까 비웃던 분들 어디 계시나요?결국 단장이 직접 자기 입으로 저렇게 확인해줬는데 아닌가요?물론 출장은 어느 정도 보장이 되겠지만, 이것도 사노가 외야 컨버전이 문제없이 되어야 출장이고만약 사노가 문제 생기면 사노와 지타 경쟁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 발생합니다.대충 봐서는 지타 130게임 + 1루수 30게임이 정도 시나리오 예상되는데 지타로 계속 나오면 수비실력이나 감이 완전히 떨어지죠만약 연봉 협상에서 mine소타가 후려치거나 짜게 나오면 농담 아니라 1년 재수도 생각해보시길..이미 12개조직이 이번 비딩에 참여했기 때문에 내년 크보에서 홈런 40개 정도만 쳐도충분히 지금 같은 비딩 금액 받을 수 있다 봅니다. 물론 1년 나이 더 먹고 약간의 리스크도문제겠지만,오히려 1 년 뒤에 더 좋은 조건 들어 올 수도 있는 것이고 무엇보다 mine처럼 지타 쓰려고비딩 하지는 않는다는거죠.. 그리고 그미래 league 파크팩터가 타자에게 안 좋고너무 춥다는 문제도 있죠.지타는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반미래짜리 타자로...진짜 미친듯이 실적 올려도 그다지 인정해주지 않는 게 지타입니다. 






아니면 올해가 유난하게 season개막 직전에 부상이 이렇게들 많은건가요.주요플레이어들 기준으로부상자가 많지 않은 조직 찾는게 그 반대보다 더 어려워 보입니다.여기저기 골골대네요.특히 애리조나, texa스는 거의 뭐... 






90년대는 아니지만 넓게 봐서 03년까지96년 마크 월러스 - 짐 레이리츠 동점 3점포98년 트레버 호프만 - 스캇 브로셔스99년 존 로커00년 아만도 베니테스01년 김병현 - 가장 심하게 털림03년 우게스 어비나 -~ 털렸지만, 연장에서 알렉스 곤잘레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오히려 반전의 계기가 됨.반면에 이 기간 동안 리베라는 01년 한 번 뿐과연 리베라랑 양키스가 붙으면 누가 이겼을까요?모순관계...리베라는 어떤 조직이든 막아낼 수 있습니다.(01년에 털리긴 했지만)양키스는 어떤 마무리든 털 수 있습니다. 






불펜이 너무 문제네오 



이 페이스면 연 18m은 깔고 



갈텐데 100퍼 퀄리파잉 할테고 



불펜에게 조직도 한정되어 있을 



뿐더러 거기다가 뺏기면 



몸값 후려쳐지겠죠 



김병현이 고집했던 알겠네효 






today 베켓의 노히트는 크게 2가지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나는 왕년 알동부에이스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고 


마지막 남은 하나는 그동안 류뽕들에게 무시당했는데 today 노힛노런하나로 그들에게 강력한 일침을 가했다고


보여집니다. 보통 dadger스조직멤버가 큰 업적을 달성하면 축하하기마련인데 큰업적에비해 축하글이 별로없는 것을


보면 그들이 베켓의 노히트를 그리달가워하지않는 다는 의미겠죠..


"아 우리 뚱이가 노힛을 해야되는데!!, 베켓 니깟놈이 아 !!"


하면서 속으로 덜덜 거리고 있을겁니다.


근데 베켓은 today 노히트와 별개로 고작 작년부터 류뚱때문에 majorleague를 시청한 류뽕들에게 무시당할


만한 존재는 절대아니지효 


통산 fwar,bwar가 각각 30이넘고 이는 과거아시아 촤고pitcher라는 노모보다 훨씬 뛰어난 가치를


지닌 것이기도 하구효 


아무튼 today 노힛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는게임였고 이는 베켓이 현 1선발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dadger스 3선발이라는걸 각인시켜준 멋진 한판이였습니다.


참고로 많은분들이 헷갈려하시는 관계로 현 dadger스 원투쓰리펀치 나열해보겠습니다.



1선발- 역시 부동의 에이스 클라이튼 컷쑈입니다. 현 컷쑈가 3점대중반의 방어율로 선발진 가운데 가장높은

방어율을 기록하고있지만 방어율이 다가아니죠.. 현 dadger스 선발 fwar1위구효 

게다가 작년사이영수상자이기도 한 사이영2회 pitcher죠 올해 설사 컷쑈가 4,5점대를 찍는다고해도 

dadger스 1선발은 컷쑈입니다. 사이영 2회수상자에 대한 예우이기도 하구효 

만약 이에대해 불만이 있다면 사이영 2번수상하면됩니다. 그러면 무조건 예우해드립니다.


2선발 - 타격,투구 모두뛰어난 팔방미인 그이름그레인키. 


게다가 올해 현dadger스 다승1위 era1위 BWAR1위 

2선발로서 충분히 자격이 있는 플레이어입니다. 사이영1회수상은 덤이구효



3선발 - 왕년의 알동부에이스 출신. 노모이후 dadger스 최초 노히트노런달성 era2위 그이름 조쉬베켓!!


3선발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는 플레이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티스 식구분들.제가 살짝 늦은 나이에 today에서야 드디어 군 입대를 합니다.그 동안 열심히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와서 정독을 했던 곳이라가기 전에 인사를 드리고 가고 싶었습니다.^^제가 MLB를 접한 시작점이 초등학생 때 박찬호 플레이어의 풀타임 선발 해였고,2000년 서브웨이 시리즈를 통해서완전히 MLB에 빠지게 되었으니 짧게 잡아도 연수로는 15년차 팬이네요.ㅎㅎㅎ(하지만 야구를 보는 눈은 늘지를 않으니 참 창피합니다ㅎㅎㅎ)현재 가입일은 09년도로 되어있지만2000년대 초반 MLB 코리아라는 커뮤니티에서 끄적끄적 거리다가이후에맥스MLB와 엠바다 그리고 이 곳을 왔던 기억이 나네요.고달픈 입시 준비에 잠깐 거리를 둔 적도 있지만항상 저에겐 이 곳이 희노애락이 함께 하는 최고의 장소였습니다.앞으로 21개월 동안 MLB와는 이별을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특히 추sinsoo-류뚱 두 한국 플레이어로 인해 굉장히 활발해진 티스을 보면 그 아쉬움의 정도는 정말 큽니다.군대에서 잠이 안오는 날에는 양을 새기 보다는 그동안 제가 봐왔던 season들을 돌이켜보면서전역의 날을 기다려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2013 season도 벌써 3분의 1이 지난 시점이네요.2013년 11월이 시작할 때에티스 식구분들 모두 각자가 응원하는 조직들이좋은 결과 - 성과를 얻는 season이 되기를 기대합니다^_^.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오랜만에 이 말을 하면서 저는 떠나겠습니다.Keep the Faith ! 






1.전준우는 전준우다 



 의 재미는 시프트가 



 현재로썬 중top급 가져가고 



 대만족입니다. league탑급인데, 여름 



 식어버릴것인가 봐야겠네효. 



4.수비 감독 



 올리는게 싶었는데, 믿었던 



 겜운영해야한다 1점차 누굴 



 실패로 타이밍은 좋았습니다. 



 게임처럼 감독이란자린 



 -0점으로막으면 특급이죠. 감안하고 



 - 에선 현장에선 이승화라고 



 플레이어들과 서로간 자리니깐오. 



 감독님의 pitcher교체 대주자,,결과론적으론 



 어젠아쉬웠습니다 



 기대받던 터지더니,,지금 모습만해도 



2.롯데불펜은 leaguetop급 



3.1번타자는? 



 - 전트란의 싹쓸이까지답답했지만 롯데 



 문제는 어떻할것인가,,겠죠. 



 - 돌아가면서하면 폼이 



 올라오던 폼이 우려인가오? 



 올릴것인가는,,여기선 필오하다 



 계십니다ㅎ 



5. 박종윤,정훈,, 



 보는 거같네오. 1번부담주면 



 -정훈은 매번 두세번째로 



 을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감독님의 판단도 갑니다. 팬이야 쉽게 



 잘 하루였던지라 땀이났죠. 



 보이네효.개인적으로 타석때 이명우를 



목금 today 꼭잡고 잠실직관때 봤으면 합니다^^ 






좀 지난 기사지만 살려줘야한다는 



적반하장으로 욕을하고.. 



권위라는건 욕하고 나간다고 



잘 저절로 권위라는건 따라옵니다 



팬들도 직업에 대한 



선임 선배들은 역할을 



 생기는게 아닙니다 



판정을 따르게되죠 



즉 공정한 다하면 



군대나 학교 사회에서도 



사과한마디 없이 플레이어에게 



프로야구 심판은 업무 



누가봐고 명백한 저질러놓고 



필드에서 플레이어들도 마음으로부터 



존경심도 가지게되고 



예전 사건도 그렇고 안타깝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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