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송 선발 윤성환 눈에 보이는 승수와 방어율만 보면 토종에이스로서 우완3손가락에 둘 정도로 준수한 실적을 거둔 플레이어입니다.그런데 윤성환의 가장 큰 약점 팬들이 관심을 가지는 중요한 게임에 나와서 호투보다는 스스로무너져서 게임를 망친다는 점입니다.최근 season 초반 샘송 분위기는 좋지 못한 상태인대 어제 게임 올season 최고의 활약을 보이는 nc이재학을 상대로 타자들의 분전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고 today 아직 신인급플레이어인 이민호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가지고 갈수 있고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고 반등할수 있는 찬스에서 난타당하고 패전이 유력한 상황이다.윤성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조직이 연승할때는 승리를 거두지만 정작 조직이 어렵고 위기의 순간에 등판해서는 이기는 게임보다 지는 게임가 많다는 점이다.큰게임에 윤성환이 선발로 나온다고 하면 승리의 대한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인 플레이어.조직에 꼭 필요한 플레이어지만 좀 부족한 플레이어.올해 나이 34 살....타조직에는 롯데 송흥춘 플레이어가 있죠.그러고보니 today 둘다 선발로 나와서 털리고 강판당했네요.기록은 좋지만 거품이 있는 플레이어 윤성환 앞으로 활약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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