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남편 발령으로 나와 중3때 들어갑니다...
강남으로
집은 학군이 좋은곳은 아니에효...
아이는 미국대학을 원했지만 반대했어효....일단 한국에서 대학을 들어가서 오라고...
이제 한국에 들어가야하네효..
그럼 어떻게 짜야할까효??
영어는 여기 미들스쿨 않을정도로 하고있구효....수학은 손놓고 있네효..
아이키우기 힘드네효....
중학교6개월다니면서 반일등 3등했고(서울권)
아이나 한국 대학을 하고 싶어효...
아이가 똑똑해효....
혼자 리드하면 잘 아이라서....
그러다 발령땜에 미국에 와서 지금 미들스쿨 좋아하며 다닙니다...
미국대학을 다닐거면 가족이랑 한국스카이대학을 일단 말했어효...
수학은 혼자 정석 준비하고했었는데...
엄마로서 써포트를 막막하고 힘들어서 혹시 조언주실분들없나 여쭤효....
세계사,과학....모든 방면에 책은 아이구효... (영어책이든 한국책이든)
특목고를 준비해야할지....일반고를 플랜을 짜야할지...막막해서효...
그러면 2학기만 다니는건데.....고민이에효..
중학교 미국으로 왔는데...
어떤조언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