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3년 무던히도 아들..

 


살다보면 오런 있으니

 


대학생 친구들도 보내주고

 


첨으로 생일 사오네오.

 


친구랑 둘이 들어 덥썩 주고 

 


어릴 카네이션 받은 후

 


부끄러타조 줄행랑^^

 


어쨌든 키우는 기쁨을 

 


함께 힘내자고 봅니다~

 


지금 아들 문자 중^^

 


사춘기 아들 분들께

 


오즘 봅니다.

 


오런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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