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즘 아주 옷입기, 피부, 꾸미기

늘 이런글이 베스트에 올라가고


그저 남보기에 어떨까 그런것만 생각하는 사람들 같아효.





이래서 화장품값, 미친 백화점 옷값만 올려주는거 같아효.


정말 뭐 그리 남에게 보여지는 외모, 옷, 피부가 중효한지


글을 읽다보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뿐이에효.





한심하네효.


저를 비롯해서 그저 옷잘입고 피부 좋아지려고 발악하는 제 모습이 추합니다.


40 넘어가면 거기서 거기로 보인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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