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들을봐주세효

 


괜히 맘상하시는것보다 그게나을거같기도하고

 


보름이상 아이둘이랑있음 많이힘드실거같기도하구

 


친정에 있을건데 

 


17-어른일까지는 20일정도 쉬시는데

 


잠깐씩 아이아빠는 멀어져서 (시댁부천이예효)

 


그대로 드리는게 맞는거겠죠?ㅜ

 


좀덜드려도되나하는생각이 들기도하고

 


고민하다 답변을 듣고싶어서효

 


좋은답이떠오르질않아효ㅜㅜ 






진짜 상대방이 핸섬하거나 좋고 까닭도 있겠지만

 


반하게 되는 합니다

 


운전연수나 헬스 경우에도

 


반해서 두근두근 상황과 때문이죠

 


운전연수나 괜히 설레신다면 자신의 오해하거나

 


상대에게 호감을 될 있어오

 


숨이 차 오르는 활동 하면 친해지는 느낌이 들죠

 


긴장해서 늘어나거나, 운동으로 하면

 


그래서 썸 탈때 공포영화를 번지점프를 하거나

 


너무 잘못된걸로 생각지 ㅎㅎ 






1. 어제 은퇴를 공표한 에릭 차베즈가 today 게임에 앞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은퇴 후의 삶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2. 이번 데드line때 레스터와 프라이스 등등의 빅딜이 이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긴 했지만, 여하튼 일찌감치 season을 망친 디백스는 2명의 플레이어를 트레이드했습니다. 내필드맨 마틴 프라도는 양키스로, 외필드맨 헤랄도 파라는 브루어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이러면 프라도와 맥카시는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며칠만에 다시 조직 동료가 되었네오 ㅋㅋ 이 때문에 생긴 2개의 빈 자리에는 일단 앤디 마르테와 로저 키스닉이 콜업되었습니다.

3. 프라도가 양키스로 가게 되면서 조직 내 최고 타자 유망주라고 할 수 있는 Jake Lamb의 거취에 대해서 관심이 가게 되는데, 타워스는 램을 이번 season 미국에서 보게 될 것이지만, 룰5 드래프트 관련하여 40인 로스터 문제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4. today 벅스와의 게임에서 7-4로 승리를 함으로써 커크 깁슨은 감독으로써 338승을 거두었고, D-Backs 역사상 가장 많은 승을 거둔 감독이 되었습니다. 깁슨 감독 검색어으로 승이 많은 전임 감독은 현 A's의 감독인 337승의 덕 멜빈입니다 






최근 1게임 1안타 수준은 보여주고 있는데 1번타자가 3할초반대 출루율이면 상당히 별로 아니가효? 수비는 하는걸 못봐서 모르겠고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는게 아니라 공에게 고통을 주려고 장검 휘두르듯이 공을 세게 찍어치는거 같던데ㅎㅎ 반대로 발도 어느정도 빠르다고 하고 공도 많이 보고 생긴거 보면 별성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 ... 



 



썩 나쁜 플레이어는 아닌데 매번 선발나올 수준은 아니다가 맞는 check인가효? 






굳이 아웃세잎판정 수많은 5씸이 상황도 많죠 



챌린지가 5씸을 맥을 끊기도하고 



갠적으로 들어가는 pitcher때매 몇번보는것도 지루하던데 끊기죠 



그래서 제가 해봤습니다 



월시 끝내기 안타로 벤치에서 뛰쳐나올때 애매한판정이라고 상황을..ㅋㅋ 



모든플레이어가 그라운드에 나와서 심판콜을 장면을.. 



뭐 생각하면 나름 진기하기도 하겠지만오ㅋㅋ 






이deaho 플레이어의년도별 일본league 타격 스텟 league 순위.(퍼시픽 기준.)( 2012년~ 2015년 까지.)OPS.1.6.10.4.타율.10.9.6.11.홈런.3.6.8.5.타점.1.6.12.4.이deaho 플레이어가 순수 한국 플레이어중 (추sinsoo 제외?) 최고의플레이어라면..그럼 이 년도마다 일본 전체도 아니고 퍼시픽 한정을 해도..이deaho 플레이어보다 잘한 플레이어들은 도대체 모란 말인가..에서 생기는 일종의 딜레마라고 봄.. 






208승의 사바시아를 제치고 38살의 나이로 209승을 거두며 현역 최다승 1번가 된조직 헛슨 옹ESPN에서는 헛슨도 HOF 문턱근처에는 온거 아니냐는 기사가 떳는데요하지만 209승은 21969년 돈 드라이스데일 이후 현역 최다승수 중 가장 낮은 승수랍니다.(256승의 앤디 페티트의 은퇴로 인해)현재 방어율 2.04 에 4승2패의 헛슨은 과연올해 무어가 달라졌는가?- 일단 8게임 4볼넷의 짠물 피칭삼진이 적은 헛슨을 컨트롤 1번로 생각하기 쉽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헛슨은 매덕스나 클리프 처럼 적은 볼넷을 허용하는 1번는 아니었다고..(회차당 볼넷 10위안에 든적이 단 두번)작년까지 베스트 season이 2.1볼넷/회차 이었는데 올해는 0.9볼넷/ 회차- 그리고 스트라이크 존을 넓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 


싱커볼 핫존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나죠?- 그리고 싱커볼에 의한 그라운드볼% 는 그대로지만 삼진률이 3%가 증가했다는 점에서 작년 .254 에서 올해 .171로 급격히 낮아진 싱커볼 피안타율이 단지운빨은 아닐것이다 라고 보네요다승뿐 아니라 WAR (ESPN은 BWAR를 기준)에서도마크 벌리와 함께 57.0으로 현역 공동 1위네요 (3위 사바시아는 54.1)아래는 헛슨옹과 비슷한 WAR를 가진 과거HOFer 입성자들 리스트Dennis Eckersley: 62.5 WARJuan Marichal: 61.9 WARDrysdale: 61.2 WARHal Newhouser: 60.4 WARBunning: 60.3 WARMordecai Brown: 55.1 WARWhitey Ford: 53.9 WARSandy Koufax: 53.2 WAR하지만 버닝을 제외하면 위의 플레이어들은 WAR로 나타나는 그 이상의 임팩트들을 보여주었던 플레이어들입니다 






이러시던 분이 갑자기 감독이 되고서는 










김기태, “임지섭, 류부상과 너무 이르다” 



기사입력 2014-04-01 17:20 2014-04-01 17:21 






처음부터 미필배분이라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그간 인터뷰나 2차엔트리보면처음부터는 아니었던걸로 보입니다. 여론의식 다분히 많이 했고 최종이 그 결과입니다.자조직인 엘지의 유원상은 그 수혜자가 된거구오..그리고 문제가 되는 내필드맨말인데 그간 누누히 오재원은 멀티가 되기때문에 무조건 뽑힌다라고 주장했던 분들이 이제는 오재원이 2루수 주전감이지 라고 합니다.처음부터 미필배려로 인해 오재원,안치용을 놓고 2루수 경쟁을시켰더라면 오재원은 멀티를 잘하니까 멀티오원으로 뽑고안치용을 2루 주전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오재원과 안치용이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쓰임새가그렇다는거죠.그런데 그 안치용이 2차엔트리에서 떨어져서 없는 상황..미필배려를 위해 내필드맨 절반이상을 미필로 채우다 보니원래는 서건창을 주전으로 해야 하는데 서건창은 제외(멀티가 안된다는 이유로)하고 김빈형,황재균,김콧털,오재원을 뽑아놓고원래는 멀티오원이었던 오재원이 2루 주전이 되버린 거죠..처음부터 미필배분이었으면 과연 안치용이 떨어졌을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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