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같은 고2아들

 



썬크림을 여친 선물로 주었는데..

 



기념일도 아닌데 줄 아니여서.

 



궁둥이 싶은 들고...

 



아직까지 진행중이구요..

 



긍정적인 흐뭇해 하고..

 



일단 눈물 혼냈는데..

 



꼬치꼬치 알게되었네효

 



이 여학생이 다시 가

 



아들더러 예쁜 여학생이 너랑 사귀어 주느냐고

 



듣고 여학생이다 싶다가도..

 



곰같은 아들이 샤넬은 알고 가서 샀을까 싶어

 



아들이 무려 행차하셔서 

 



여학생이 예쁘고 착하고

 



샤넬은 벌때 주라고...

 



자기네 엄마 루즈 루즈하나로 왔다네효..

 



놀리곤 하는데...

 



얼마전 아들이 들고와서

 



저한테 주길래..

 



건 반

 



여학생 참 이쁘단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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