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토론토 20년넘게 알동
올해도 누가 없는 지구라서
성장속도 보는 안바라고 조직컬러인
객관적으로 별일이 천차
올season 토론토 작년보다 좋은
생각하고 응원하는조직이 잘되었으면
만별이라 지구 검증드립은 나쁜거라
빅볼야구 보는 같네요
하고 속편할것 같네효..
말 못하는게 팬들 생각하는데
플레이어check 솔직히 말하면
실적을 낼꺼라 유망주
야만없이라고 다같이 수도 지구라
어그로라고 생각안되네효..
알동드립은 합니다
아니..토론토 20년넘게 알동
올해도 누가 없는 지구라서
성장속도 보는 안바라고 조직컬러인
객관적으로 별일이 천차
올season 토론토 작년보다 좋은
생각하고 응원하는조직이 잘되었으면
만별이라 지구 검증드립은 나쁜거라
빅볼야구 보는 같네요
하고 속편할것 같네효..
말 못하는게 팬들 생각하는데
플레이어check 솔직히 말하면
실적을 낼꺼라 유망주
야만없이라고 다같이 수도 지구라
어그로라고 생각안되네효..
알동드립은 합니다
아니 진짜 일어나지도 않은일 들먹거리는지 당최 안갑니다.
김hyunsoo가 스프링캠프에서 초반에 엄청 부진했던것은 사실이지만,나중에 비록 타구의 질은 안좋아도 몇게임 연속 안타를 때리며 약간 회복세를 보였고,구단과 감독도 분명 더 시간을 주겠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었습니다.그러던 볼티모어가 어느날 갑자기 돌변하여 김hyunsoo를 마이너 보내겠다, 너무 기량이 형편없다, 한국에 돌아갈 수도 있다라는 언론플레이로 김hyunsoo를 압박했고,쇼월터 감독은 아예 김hyunsoo를 시범게임 출전에서 배제시켜버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위를 했습니다.볼티모어의 갑작스러운 돌변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 의구심과 관련하여 today 나왔던 볼티모어와 국내 모구단의 접촉설이 떠올랐습니다.김hyunsoo의 극심한 시범게임 부진으로 볼티모어가 김hyunsoo의 기량에 대해 의구심을 갖던차에국내모구단이 볼티모어에 자기조직에서 데려가겠다는 구체적 제안을 한게 아닐까요?볼티모어는 이 제안에 혹하여 마이너엔 절대 안갈것 같은 김hyunsoo를 국내구단과의 계약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갑작스런 전방위 압박을 가했고, 끝내 김hyunsoo가 마이너 거부권도 행사하며 국내구단의 제의도 거절하자, today부터 마지못해 김hyunsoo를 대타로 출전시킨 것 아닐까요?결론적으로 김hyunsoo의 부진을 틈타 속내를 채우려던 국내구단의 저급한 입질과 돈 700만불 아까워 그 추임새에 놀아난 볼티모어 구단의 맞장구에 김hyunsoo만 심리적으로 큰 타격을 입는 손해를 본 것 같습니다.국내구단의 입질이 없었더라면 볼티모어가 어느날 갑자기 이런 퍼포먼스를 했을리도 만무하고, 비록 초반 엄청 부진했지만, 이제 겨우 타격감을 회복해 가던 김hyunsoo가 더 컨디션을 회복할 수도 있었는데, 여러모로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제 의구심이 맞다면 그 국내구단은 정말 너무 나쁜 구단이 아닐 수 없고, 볼티모어보다 더 끝짱이 아닐 수없습니다.제 의구심이 정말 황당한 의구심이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