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1라 : 안 익 훈 (대전고/좌투좌타/외player)2라 : 최 민 창 (신일고/좌투좌타/외player)3라 : 백 승 현 (인천고/우투우타/내player)4라 : 정 규 식 (도쿄국제고-오사카학원대-고양원더스/우투좌타/catcher)5라 : 박 지 규 (성균관대/우투좌타/내player)6라 : 조 학 진 (인천고/우투우타/pitcher)7라 : 이 상 규 (청운고/우투좌타/pitcher)8라 : 김 해 현 (충암고/좌투좌타/외player)9라 : 신 민 기 (단국대/좌투좌타/내player)
2차 10라 : 마산고 내player 박성준
[키하]올해 차일목 잡아야겠네효
[키하] 썬감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ㅋㅋ
썬감이 온다고 했을때의 모든 사람들의 열광!!!!!!!!!전 갠적으로 절대 절대 기아에 오면 안된다고 열변을 토했죠....그당시엔 티스에 글을 쓰기전이었구효...아이러니하게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티스에 글을쓰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도 선동렬감독님..ㅋㅋㅋㅋ이 인간이 기아에 온다는 순간 벌써 3년이 어떻게 될건지 짐작했다고나 할까효저 만의 그 이유는 아주 간단했죠...갠적으로 야구가 가장 재미진 이유는 아무리 꼴찌 하위조직이라도 언제라도 top권 조직을 이길수 있다라는 의외성이 가장 큰 스포츠이기 때문이죠!!선이 올때 반대한 이유는 스몰볼(스몰볼도 아니지만..ㅋㅋㅋ) 선발무시 타격무시 이런거외에도 문제점이 엄청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It ain't over till it's over 이 말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감독이기 때문이죠!!!!!!!!!!지금도 여러 의견이 있지만 갠적으로 조범현 감독을 옹호했습니다...(16연패 했을당시에도효 ㅋㅋㅋ)솔직히 1년정도는 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더랬죠...왜냐면 기아에 윈을 시켜준 감독이고 부상시에도 4강까지 가게 한 감독이니깐효....아마도 썬이라는 방호막이 없었더라면 쉽게 조감독님을 경질시키지는 못했다고 지금도 생각하구효...근데 이 방호막이 분명 수류탄 아니 크레모아가 될꺼라 예상했구효!!!가장 안타까운것은 하위권조직을 만나 몇번 스윕하고 상승세 나가면 다시 또 옹호하는 분위기 머 그건 갠적인것들이니깐 할수없짐만.....일단 감독의 야구관이 거의 밑바닥인 상태인데 과연 그 상승세가 어디까지 갈지 ㅋㅋㅋㅋ갠적으로 갈 일도 없다고 보구효..흐미ㅠ갠적으로 썬은 kbo야구를 위해서라도 절대 감독을 맡아선 안될 인물이라고 보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