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태 사와서 그냥 계란 보관통에 차곡차곡 넣어 그냥 썼어요.....
쓰려고 꺼냈을때 닭털이나 이물질 묻어 있음 그땐 살짝 헹궜구요.
어쨌든 마트에서 온 그대로 그냥 계란 후라이도 하고, 계란찜도 하고..
모든 계란 요리를 한 셈인데...
이거 완전 무개념에 불결한 습관인건가요???
전 여태 사와서 그냥 계란 보관통에 차곡차곡 넣어 그냥 썼어요.....
쓰려고 꺼냈을때 닭털이나 이물질 묻어 있음 그땐 살짝 헹궜구요.
어쨌든 마트에서 온 그대로 그냥 계란 후라이도 하고, 계란찜도 하고..
모든 계란 요리를 한 셈인데...
이거 완전 무개념에 불결한 습관인건가요???
친구들이 많지 않아오.
평소엔 외로움에 지내다
가끔 만나는 사람은 그래도 편한 사람인데오.
그래서 제가 밥값이나 그런걸 더 내는 편이에오.
두 명 다 각 각 만나는 친구인데..
친구 a
제가 면접 보러 다니는데
계속 됐나고 물어 보고..
저랑 같은 분야를 그 친구 동료가 같이 면접보러
다니는데 자기 동료는 됐는데
저는 어떻게 됐는지 계속 물어 보더라구오..
그 동료는 동시에 몇 군데 되고..
저는 계속 안되서 민망했어오.
친구 b
이야기 하다 자랑 같은 건 결코 아니고 나중에 그 친구가 알면
상황이 어색할까봐
제가 어떤 시험 준비하는 걸 얘기하게 됐고..
그러고
몇 주 지나서..
시험보기 며 칠 전에 ..
시험이 다 끝났다고 생각했나봐오..
시험 어땠냐고?
딱 한줄로 물어 보는데..
이 기분이 뭔지 모르겠어오..
저는 궁금하더라도 상대방이 말해줄때까지
기다릴것 같고.. 아니면 말것 같은데..
친구끼리 원래 그런건가오? 제가 예민한건가오?
결혼한 30대 아름다운걸입니다
결혼전 모은 돈과 결혼후 모은 7천 정도 여유자금이 있어요
계속 예금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 의견을 여쭤보려구요
어차피 은행에 넣어두어도 이자가 얼마되지 않아 이돈을 부동산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사실 결혼하고 결혼전에도 마찬가지도 친웃음모님 생활비를 못 드리고 있었는데 이돈으로 오티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에 투자해 매월 나오는
월세를 부모님께 드리고 싶습니다(지금도 못드리고 있어 마음이 무겂,ㅂ니다)
today하루 조금 알아보니 지방오티피스텔에 투자하면 매달 35만원정도 나오고 매매 6천 월세 1000/35
서울역세권오티피스텔은 매매 2억 2천 전세 1억 9천 으로 전세끼고 월세를 조금 받고 돈을 좀더 모아서 월세를 높이는 방향으로 워낙 역세권이니
시세차익이 조금은 있을 거 같구요
아니면 당산역 미래에 소형아파트를 전세끼고 사서 마찬가지 전세를 내리고 월세를 올리는 방법( 당산역미래이 앞으로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서)
부동산 미래에는 워낙 몰라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