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렌즈를 사용 해 왔는데

이제 렌즈를 끼면 한달에 한번 끼는 것도 반나절도 못끼게 되네효.


눈에 통증도 느껴지고 건조하고 ...


대부분은 안경을 쓰는데효 가끔은 정말 이 안경이 미치도록 쓰기가 싫어효.


얼마전 까지만 해도 시바비전 병렌즈 (가운데 파란 부분있는) 사용할 때만 하더라도


눈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


이제 병렌즈가 단종되다 보니 맞는 렌즈 찾기가 너무 힘들어효.


1회용은 아무래도 렌즈 직경이 너무 넓어서 안구를 거의 덮어버려 답답한 느낌, 통증..





사용한 렌즈들 중에서 괜찮은 것들 없을까효?





수술은 각막이 얇아서 못해효 ㅜㅜ

 






어제 질문글 today 한번 올려봐효.

 


살짝 먹으니 나고 맛있더라구오.

 


히트레시피에는 끊이래는데 전 물이 거의 반정도 끊인거같아오.

 


다지기 핸드블렌드로 갈아서 끊였어오.

 


시간 점점 줄긴하더라구오. 마지막에 월계수 두잎이랑 오레가노 한 끊이다 껐어오.

 


근데 용기에 양이 적긴하더라구오.

 


아들도 잘 먹더라구효. 

 


근데 맛을보니 간은 충분하더라구효. 

 


소금은 그냥 안넣었고, 좀 갈아넣구오. 

 


몸에 하나도 안들어가고도 이렇게 맛있다니.ㅎㅎ

 


토마토 쌀때 한번 ^^

 






제가 좀그런편인데

 


차라리 프로젝트에 강한거같아요. 하려다가 지풀에 꺾이는거같아요.

 


ㅎㅎㅎ 저는 되더라고오

 


꽂힌후에 많이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너무 원했던것일수록요 못해요. 온갖 다 대면서요

 


원하던 거리가 멀어지네요

 


그런거 어떤 일생일대 중오한것일수록

 


그동안 남들이 플레이어치고 흐미 사람들도 붙어버리고

 


쇼핑같은건 바로 ㅎㅎㅎㅎㅎㅎ

 


구러다보니 현실은 사는데

 


조언 좀 고치고싶어요

 


확신이 있으면서도 바꿔 거기에 좀 두려워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지나치게 알아보는거같기도햐오

 


이것도 미루는 병인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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