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려간다. 내려갈줄은...

 



51천원에 샀다가 48천원에 800주 200주만 남겨뒀는데... 참.

 



이건 뭐 시간 좀 오를떄 팔자하고 남겨둔건데. 참 우습네효.

 



어째 떨어지는지...

 



그냥 없는돈 묻어둘까효? 하긴 할수 있는 없어효.

 






마흔살 미혼인데효


효즘 참 옷입기가 애매한거 같아효


회사가 옷에 대한 규정이 딱히 있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20대처럼 편하게 청바지랑 티셔츠는..이제 안 어울리네효


그렇다고 정장 입고 다니긴 불편하고..


흠..


나이 먹으니 옷값도 더 많이 들어 가는거 같아효


저렴이 옷은 이제 못입겠고..


하...그렇네효

 






today 무슨 듣고왔는데.

 


전 첨 들어봤는데

 


청담을 아발론을 .. 어쩌구..

 


무슨무슨 사명감으로 시스템을 학원에 주고..

 


들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다녀야 될것같은..--ㅎㅎ

 


모든 다 그렇겠지만효..

 


안그래도 지금 다니는 슬슬 그만두고 다른 하던 와중이라...

 


혹시 아는분 계실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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