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TV고발프로그램때문에

 


잠깐 거예효...

 


일정 부분 좀 걸까효...

 


둘째외삼촌은 못모신다고 하시고

 


큰외삼촌은 안되고

 


가시게 우리가 모시냐"했더니 

 


어떻게 하면 마음을 편안하게 수 있을까효...

 


(외숙모 장난아니에효)

 


엄마는 노발대발하시면서 못모시면 평생 것 같다고

 


셋째외삼촌은 자식들 다 1년쯤 같아효.

 


할머니가 오시면 제가 많이 할 같고 수발도

 


저는 엄마를 세상에서 사랑해효...

 


저한테 빈말이라도 모시라고 안한다구효...

 


아니면 계속 이기적으로 굴어도 이해해주실까효... 






옆에 궁금해지네효

 


이제 머리에도 하나봐요

 


마흔들어 너무 퍼석하네요

 


새치도 윤기가 없서서

 


생각하고 썼었거든요

 


옛날미인들 가장조건이 머리결이었다는데

 


뭐그런것들 쓰는데

 


싸도 괜찮겠다

 


할머니 머리같거든오

 


미장셴정도면 나온거니

 


로드삽브랜드서도 나오던데

 


전 어깨정도오는머리 묶음

 


그런데 샴푸가 낫나효?? 






류시원, 명세빈 종이학 



옥소리, 강석우 위하여 



이 너무 보고 싶네오 



종이학은 남녀 주인공이 넘 이쁜데다 감정이입돼서 재미있게 봤고 



사랑을 감사터제대로 보건아니었는데 강석우가 헤어지는 엄청 기억이 나오... 



집에 쿡 티비는 이렇게까지 아니고 



어떻게 볼수 있는 없을까오 







그러고보이 두 드라마의 드라마 OST 가 않을게


나현희..사랑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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