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방음공사 간편 늘푸른보드





늘푸른보드는 방음나라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배달대기중인 셀프방음공사용 늘푸른보드 모습입니다.

한박스 12장포장으로 택배나 화물차로 배송이 가능합니다.



공장에서 재단하기 전에 모습입니다.




직접 시공하신 회의실 셀프방음공사 모습이고요





음악연습실이나 밴드합주실에도 셀프방음으로 설치하신 늘푸른보드 모습입니다.




방음나라에서는 셀프방음을 더 손쉽게 할수있게

접착형 늘푸른보드도 나왓는데요,


뒷면의 종이를 떼어서 간단하게 시공이 가능합니다.





셀프방음용 늘푸른보드 아이보리 색상이고요




블루스카이 색상입니다.

블루색상이 약간더 밝은 블루색상으로 변경되었으니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늘푸른보드는 폴리에스터흡음재 100% 제품으로 친환경 흡음재입니다.

친환경 소재이면서 가장 저렴하고 성능또한 뛰어나기때문에

국내 외에서 가장 많이 흡음재로 사용하는 소재입니다.


소재 자체 특성으로는 불에 잘 타지않는 난연성능을 갖고있고,

습기에도 강한 특성을 갖습니다.



셀프방음 늘푸른보드는 방음나라 인터넷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1688-0387
















천정, 천장 방음공사 (V20 광각카메라)





기계실, 공조실에 시공된 그라스크로스 75mm 흡음재 천장방음 공사 사진입니다.

75mm 40K 밀도의 흡음재를 흡음 성능은 평균흡음률 NRC 0.9 이상의 강력한 흡음 성능을 발휘합니다.

단, 두께가 너무 두꺼워 시공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촬영은 v20 광각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15세트 이상의 대량의 BT아시바와 각파이프로 높이를 맞춘 뒤에

맥스본드, 돌본드를 이용해서 본드 경화시간까지 조절해가며 시공해야하는

고난이도 작업입니다.

특히 천장방음, 천정방음 공사 시에는 하자에 주의하여 시공해야 합니다.

전문가에 의한 시공이 되지 않으면, 몇몇 장의 탈락으로

전체가 들떠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일에는 전문가와 숙련자가 존재하듯이,

천정과 천장 방음공사 시에는 특히 숙련된 작업자가 필요합니다.

겨울철이 다가올수록 시공이 어려워집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때문이죠.






폴리에스터 흡음재는 예전의 유리섬유 흡음재와 달리

겉면에 덮인 그라스크로스 화이버가 탈락되는 일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만일 탈락된다고 하여도, 유리가루가 흩날리지 않는 친환경 폴리에스터 흡음재가 속살을 드러냅니다.

시공이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서 모든 분들이 만족하셨습니다.



천정 방음공사가 거의 완료되어 갑니다.

이 정도 규모에 들어서게되는 많은 기계와 공조기를 비롯한 장비들의 소음의 크기는 매우 강력합니다.

뿜칠을 비롯한 기타 다른 흡음재를 사용하면 소음을 충분히 흡음할 수 없게됩니다.

뿜칠의 흡음 성능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간혹 흡음 대용으로 사용하는 현장이 있지만, 소음을 목적으로 한 곳에는 뿜칠 사용에 주의하시고

흡음성능이 어떠한지, 소음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장 방음공사 현장입니다. v20 광각 기능의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천정에 흡음재 부착 시에는 1000x1000사이즈로 잘라 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재 주문 시에 천장에 사용될 자재로 1000사이즈로 잘라달라고 요청하시면

1000사이즈로 제작을 하거나 무료로 재단해서 납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천정에는 2000사이즈로 시공하는 것이 훨씬 힘듭니다.

시공하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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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공사 프레스소음




인천의 한 프레스 공장에 방음공사를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중 소형 프레스가 5~6대 섞여 있는 상태이고 소음은 100dB을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계란판방음재 설치를 원하셨지만,

흡음성능과 내구성, 시공난이도에 비해 선택 자재인 계란판흡음재는 부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납품했던 방음재를 돌려받고 폴리에스터 흡음재로 변경.








주변의 배경소음은 그리 높지 않은상황이라

이미 민원까지 들어와있는 상태였고, 민원을 제외하더라도

프레스 작업소음이 심해 근무가 어려울 정도로 소음이 심한 상황입니다.

이런 종류의 프레스는 얼마 전 방문했던 LS산전에서도 확인했던 비슷한 기종의 프레스입니다.

모두 100dB 전후의 소음을 발생시킵니다.

방음공사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이 바로 이런 현장입니다.






공장방음 임시조치를위해 여기저기 붙여놨던 스티로폼들과

방음재를 모두 철거해 냅니다.

공장소음과 방음에 최적화된 폴리에스터+그라스크로스 흡음재 50mm 가 설치됩니다.


공장내부에 기계가 서 있고 높이가 6미터에 가까운 현장으로

아시바와 파이프를 적절하게 설치하고 방음공사 시공에 들어갑니다.






방음공사 시 비계를 매는 작업을 별도로 시키면 비용이 훨씬 더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제 웬만한 방음공사현장의 비계나 가설재는 직접 현장에서 설치합니다.

일반 비계작업과 흡음재를 설치하기 위한 비계는 설치 형태가 다르기때문에

직접 방음공사할때 비계를 설치하는것이 편합니다. 비용도 절약입니다.






방음공사가 2/3 정도 완료되었습니다. 파이프와 합판을 이용하여 다리를 놓고

한꺼번에 시공합니다.

시공속도와 시공상태, 품질 모두 최상입니다.

약 20여년간 흡음재가 들뜨거나 떨어진 적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음공사 할때 슬라이딩도어는 차음시트와 아트보드로 마감하였습니다.

공장의 슬라이딩도어는 흡음재로 마감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두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마감하면 됩니다.






방음공사가 거의 완료가 된 현장입니다.

원래는 파티션을 나누고 두 공간을 만드려고 계획했던 현장이지만,

다음과 같이 완료하였습니다.


소음은 예측했던 만큼 감소되었습니다.

데시벨(dB)의 감소 숫자보다 표현하기 힘든 훨씬 큰 수치의 소음이 감소되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dB의 수치나 소음측정기보다,

사람의 귀로 느끼는 소음의 정도가 훨씬 정확 합니다.


객관적인 정보인 데시벨이라는 수치를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참고만 할 뿐 입니다.

-10dB 이라고 해도 어떤 환경인지, 혹은 어떤 소음인지에 따라 인간이 느끼는 감소의 정도가 다릅니다.

-20dB 같은 -3dB이 일어날 수 있고

-3dB 같은 -20dB 도 있을수 있는것이 소음입니다.



특히나 기계소음은 특별하기때문에 민감하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결코 쉽지않은 소음입니다.





인천의 방음공사 공장 현장이었습니다.




-현부장-

























흡음보드 방음공사 대학교현장





페브릭흡음재로 불리는 흡음보드의 방음공사 현장입니다.

대학교의 모든 강의실마다 노후된 흡음재를 철거하고

흡음보드를 다시 재 설치하여 방음공사를 한 현장입니다.


또한 옆방과의 소음을 차단하기 위하여

천정의 윗부분을 석고보드와 차음재로 막는 공사도 함께 실시함으로써

옆방과의 수업에 최대한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벽면에는 패브릭 흡음보드가 방음공사 되었고,
천정에는 유공레자로 마감된 흡음보드를 설치하였습니다.






천정의 윗부분은 석고보드와 차음시트로 완전히 밀폐한 후에

우레탄폼과 실리콘으로 물샐틈 없이 막아서 시공해야합니다.


간혹 벽체의 방음작업 없이 천정방음만을 신경쓰는 경우가 있는데요,

소음은 가장 크게 들리는 직진성 소음이 크게 줄어든 이후에

천정의 윗부분으로 넘어가기때문에, 큰 소음원부터 제거하는 방음공사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강의실이 비슷비슷한 형태로 많기때문에 마치 한 공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각 실마다 모두 패브릭 흡음보드로 방음공사를 실시한 현장입니다.








흡음보드를 천정에 방음공사 할 때 형광등은 모두 탈거한 후에

흡음보드 위에 다시 설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도 유지도 가능하고,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흡음보드를 천정 방음공사 할 때에는 전기작업까지 한꺼번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립니다.

기본적으로 75mm에서 100mm가 넘어가는 피스를 사용해서

천정에 형광등을 다시 부착해줘야 하기 때문에 전기작업만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다행히 190cm가 넘는 분이 있어 천정작업은 모두 담당하고 있습니다.

천정작업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흡음보드 방음공사 현장입니다.






흡음보드 방음공사가 하나씩 완료되어 갑니다.

대학교마다 컨셉이 틀리고 공사방법이 다릅니다.

매우 꼼꼼하게 디자인을 중요하는 곳도 있고, 방음에대한 기능성과

내구성을 중요시하는 곳도 있습니다.


패브릭 흡음보드를 그동안도 많이 써왔지만,

내구성이나 기능성만큼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자재입니다.







다른 자재가 흡음성능을 이만큼 따라오기 힘들고

조이너를 이용해 부분교체가 손쉽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습기에강하고, 단열성능이높고, 흡음성능이 가장 좋으며, 부분교체가 가능한

패브릭 흡음보드 방음공사 현장이었습니다.









계란판방음재 흡음재 최저단가



계란판방음재를 생산하는 (주)한국노비콘 입니다.

당사에서 생산하는 계란판 흡음재의 사이즈는 1000x2000(1미터x2미터) 규격의 계란판방음재를 생산합니다.


가격은 모든 색상 제품의 동일 가격인


25T : 7500원

50T : 13000원


국내 최저 가격, 최고의 품질입니다.










계란판방음재의 색상은 총 5가지로 생산됩니다. 

검정, 연회색, 황토색, 그린색 

그리고 이번에 출시한 우드색상 입니다.




파란색(하늘색)의 계란판방음재는 색상의 변질속도가 너무 빨라

생산을 중단하였습니다.

검정색, 황토색, 우드색 이외의 다른 색상들은 색상변질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린색, 연회색 등은 조금씩 변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세거나 바람이 많이불거나 접촉이 많은 곳이 아니라면

크게 염려할 정도로 계란판방음재의 색상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계란판방음재는 뒷면에 특수아크릴 접착시트가 붙어있어서 떼어내고 바로 벽에 붙이시면 됩니다.

절단면이 매끄럽지 않으므로 방음공사 할때에

50센티나 1미터 간격으로 잘라진 제품을 사용하시면 미관이 훨씬 안좋아지므로

1미터x2미터 정 규격을 사서 붙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한국노비콘 제품은 모두 18K밀도의 고밀도 제품만을 생산하므로

성능과 내구성모두 가장 효과가 좋은 제품입니다.



계란판방음재 검정색의 방음시공 사진입니다. 





이 밖에도 피라미드 흡음재와 암수형 흡음재가 생산됩니다.

모두 검정색 방음자재 입니다.

100~200매 이상일 경우에는 다른색상도 생산이 가능합니다.

뒷만에는 마찬가지로 양면테이프가 붙어있는 흡음재 제품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계란판방음재는 흡음을 위해 흡수하는 면적이 넓고 두터워서

흡음효과가 아주 좋은 방음자재 입니다.

내구성이 평생 갈 정도까지는 되지않지만, 적재적소에 사용하신다면

가장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자재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해외에서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흡음재의 재질로

국내 계란판방음재의 재질인

일명 스폰지라고 불리우는 폴리우레탄(Polyurethane) 흡음재를 많이 사용합니다.


3시이전 주문은 당일 발송 가능하므로

보통 다음날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대량 물량도 단 하루면 생산이 가능합니다.

인터넷판매는 "방음나라"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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