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타공판 버치(자작나무)색상 출시





목재타공판 버치 색상이 신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버치라는 뜻은 자작나무=Birch 색상이라는 뜻입니다. 버찌 라고도 부르죠.

요즘은 내추럴하고 세련된 색상의 자작나무 합판으로 인테리어를 하거나 가구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재타공판도 버치(Birch) 색상의 세련된 필름으로 마감된 제품을

상시 재고로 운영합니다.






가장 위쪽에 보이는 사진이 버치 색상의 목재타공판 입니다.

타공 흡음보드, 타공 흡음판, 목재흡음판 이라는 말도 같은 뜻입니다.

아래쪽에는 오크색상과, 가장 많이사용하는 메이플색상입니다.






버치 색상의 목재타공판은 메이플보다는 더 옅은 살색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나무결이 살짝살짝 보이는것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나무결은 금색에 가깝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5파이 목재타공판 입니다.

타공의 크기가 작거나 간격이 가까우면 약간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

당사의 목재타공판은 가장 편안하게 세련됨을 갖춘 간격으로 생산됩니다.





타공판이 생산되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자작합판보다 더 자작의 느낌이 납니다. 일반인들은 필름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세련된 버치(Birch) 색상의 목재 타공판 입니다.


사진보다 실제 표면의 색상이나 느낌이 더 좋습니다.




상시 재고로 운영되는 목재타공판 품목은 모두 9mm 두께 입니다.

색상은 흰색, 메이플, 오크, 버치 4가지 색상이며,

각각 타공형, 라인형까지 총 8종의 목재타공판을 상시 재고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장 미만의 소량 제품은 라보(소형화물)을 이용해 납품하고 있습니다.









색상과 표면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는 디테일 컷입니다.

목재타공판의 버치(자작나무) 색상이 너무 자연스럽고 고급스럽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방염필증이 부착되어서 출고됩니다.


타공형 목재흡음판의 사이즈는

9T x 1200 x 2400


라인형 목재흡음판(라인형목재타공판)의 사이즈는

9T x 1184 x 2400




주문은 '방음나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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