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자피 지금 엘지는 양상문이 감독겸 투코를 맡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죠..투코는 감독을 도와주는 역할 정도구오..그렇다면 투코는 감독의 의중을 잘 알고 pitcher와 감독 중간에서 연결 잘하는 역할이 가장 필오하다고 볼 수 있구오..그런 입장에선 강코치가 현제 엘지라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만약 차코치가 1군에 돌아와서 지금 강코치 역활정도로 만족을 할지도 의문이고 양감독도 전임감독처럼 마운드에 전권을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결과적으로 lose-lose 가능성도 꽤 크다고 볼 수 있겠죠.가장 좋은건 차코치가 2군 감독을 맡아주는 건데 과연 차코치가 2군감독 역할에 만족을 할지는 잘 모르겠군오
양상문 강상수 조합은 해볼만 하죠
2016. 7. 18. 03:41
이겨도 칭찬을 못하겠네 이 정신나간 감독때매..
2016. 7. 18. 03:39
손아섭부터 히메네스까지 좌타자 줄줄 나오는데70구에 육박하는 윤규진이 도대체 왜 게임를 매조지어야 하는건가효6일 놀고 있는 윤근영은 오늘도 놀고 4일 더 놀아서 열흘 쉬네효선발 기회 준다고 안내보냈다는 핑계도 안통하는게 이미 불펜서 나갈 준비는 다했음 ㅋㅋㅋㅋ만약 선발 기회 정말 준다치면 10일 + 앨버스 유창식 송창현 검색어에나 나올거니까 13일은 족히 쉬겠네효그냥 지가 좋아하는 윤규진이 잘던지니 한계투구수고 나발이고 걍 냅뒀다 이소린데각종 부상여파로 해매다가 이제야 사람된 윤규진이러다 올해 아주 죽겠네효뭐 도대체가 이겨도 이렇게 욕나오게 이기나효아 그리고9회초 2사 1,2루 박준서 타석때옆에서 눈치보며 하명만 기다리던 정민철도 진짜 미워질라 그러네효
이제는 1라로 송통훅충분히가치있다고 보는데
2016. 7. 18. 03:37
이렇게 된이상 1라에서 확실한 상급pitcher가 지명하는게 낫다고 보는데말이죠.
송통훅이 초고교급catcher는 아니지만 이만한 매년 충분히 가치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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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특성상 catcher는 특히나 모아야 하죠.
하급플레이어들 기량이 한계가
있고 키우는데 시간도 걸리죠.
이러한 문제는 대졸pitcher들 성장세만
봐도 알수가 부분입니다.
제느낌상 pitcher력좋지 어정쩡pitcher들만 모을듯 싶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