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건창도... 불안불안한데..제 느낌만 믿고 갔다가 1회 퇴근에 3안타인가 친걸로 아는데..today도 샴송 플레이어중에 고르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바로 가셨더군요...제가 너무 생각없이 고르는건가 싶기도 하고요흐미ㅠ나름 앨버스 좌타 피안타율이 더 높고 최형우도 좌투에 더 강해서 고른건데흐미ㅠ요즘 최형우 별로인가요....?최형우도 일이주전에 쓰나미 한 번 있었던것도 같고ㅎㅎㅎ25콤본데 today 맞추면흐미ㅠ 






실력차이 좀 나긴 납니다.. 류뚱 7년통산 1269 회차(연평균 181.3) 1238삼진 era 2.80 fip 2.99윤열빈 9년통산 1129 회차(연평균 125.4) 949삼진 era 3.19 fip 3.34삼진/평균 회차에서 압도적이고 era/fip에서 앞서요그렇다고 류뚱-윤열빈 차이가 윤열빈-장원삼 차이보다 크지는 않는것 같네요 


김광현 7년통산 861 회차(연평균 123) 725삼진 era 3.54 fip 4.04장원삼 8년통산 1187 회차(연평균 148.4) 874삼진 era 3.66 fip 4.04장원삼은 FA계약 마쳤으니 할수 없지만김광현은 올해 꼭 부활해서 도전했으면 하네요*뚱이fip-c는 야구왕 초보님 글에서 인용했고, 2005년 fip-c는 100회차 이상되는 플레이어들 값으로.. 2.77로 계산했는데 혹시 여기 계산이 이상하다거나 2004/2005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열빈이 볼티모어로 가면흐미 버티기 힘들지도 모르는데.. 여튼 가서 잘하길 기원합니다. 실력차이 감안해서..140+회차 9승8패 3.39 아자~!! 






대치동 갈매기님 소스인가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dadger스 스카우트가 윗선한테 오부처 강력 추천했었다는군효그때 샘송에서 한신으로 갈지므르브 갈지 고민하는 상황이었는데어찌되었든 이후에오부처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머 다른조직으로 가면서흐지부지 되었다고팬들 사이에서도 한참 말 많았죠털보 윌슨보다 훨씬 잘할거다 머다둘은 애초에 로케이션 안정감에서 비교가 안되니까효 머누헨진 선발 오부처 불펜누가봐도 시너지 죽이는 조합인데참 아쉬움일본가서 포심 말고전체적으로 배나구 구사 비율 높이면서적응력을 키우긴 했는데그게 플레이어의 성장을 이뤄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애초에 나이먹고 마모만 되가는 거니까지금이라도 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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