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시작안하다가 시작하는 흔하고, 



게임중에 2번 것도 흔하다면 일입니다. 



하지만 이 2가지 모두 흔하지 않은 일이며, 불만이 있습니다. 



충분히 나올 수 상황이죠. 



그렇다고 이 잘못된건 봅니다. 



이런 적용시킨다면 이건 옳은 144게임하려면 이렇게 해야겠죠. 






말하는게 심판의 권위에 손상이 가는거라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에초에 야구방송이 누구를 위한건가요 심판을 위한건가요 시청자를 위한건가요


5씸은 그냥 5씸했다고 말하면 됩니다. 애매한건 애매하다고 하면되요


왜 5씸도 애매한것도 5씸이 아니라고 기를쓰고 해설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시대가 어느046468ㅎ인데.. 현장에있는 팬들조차 판정 이상하면 핸드폰 꺼내들고 리플 틀어보는데


시청자들을 바보로 아나요..


 






곧 결혼합니다....정말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저 그래서 한달전부터 스트레스 탈모오고 불면증 걸렸어오...


머리숱이 반이 없어졌네오..


그래서 더더욱 스트레스 받고...ㅎㅎ





제가 어렸을때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이나 행복이나 그런걸 몰라서


나쁜미래만 봐서 언제나 영웅학교..(저때는.) 때부터 언제나 독신주의자 였습니다.





그런데 나이 많이 먹고 나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어느순간에!!!


그야말로 어느순간에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가 되고 순식간에 후다닥...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맘속으론 나는 혼자가 좋은데 그러다가...


아 정말 그렇다고 헤어지는건 싫은데....


그래서 따라간다는게 이제 곧 결혼이네오.





결혼안하겠다고하면 헤어지는거니깐오.그러기는 싫고..


맘속으론 결혼에대해 부정적이고 자신이 없고.





today은 너무 괴로워서 정신과도 다녀왔어오.





그냥 말하기도 모해서...그냥 수면제 처방만 받고 왔습니다.


일단은 잠은 자야하니깐오...흐미





조언좀 해주세오. 제가 너무 멍청해서 이런 회원음고비가 오면 극복을 안됩니다.





그냥 지금 머릿속엔 일년후 이혼 재산분할? 그런거만 맴도네오...흐미


정말 무서워오.저 살림도 오리도 영 못하고 일도 그닥..흐미





자존감 문제인건 알겠는데 힘드네오..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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