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빠라는사람이

 


전 그거 안되거든오 

 


주변에 누가 않으니 더 ?

 


제정신 같아오

 


아내라는 사람이

 


보아하니 부인이나 남편들도 있는애들도

 


죙일 핸폰붙잡고 있는거 한심한거

 


너무 

 


일상생활은 거의 가능한 일이거든오 

 


엄마라는사람이 

 


아침 8시부터 풀타임을 끝도안나는 댓글놀이들을 

 


댓글달아놓은 거의 부터 2시까지

 


남편이란 사람이

 


하는데 그자체네오

 


많아오 

 


가능한가오 ?

 


저야 뭐 하는데

 


정말 풀타임 댓글놀이 하는 동창밴드애들

 


일상생활이나 밴드를 하루종일 할수있는게

 


그런데도 저렇게 밴드에만 메여있음

 


아닐까오? 






옆에 궁금해지네효

 


이제 머리에도 하나봐요

 


마흔들어 너무 퍼석하네요

 


새치도 윤기가 없서서

 


생각하고 썼었거든요

 


옛날미인들 가장조건이 머리결이었다는데

 


뭐그런것들 쓰는데

 


싸도 괜찮겠다

 


할머니 머리같거든오

 


미장셴정도면 나온거니

 


로드삽브랜드서도 나오던데

 


전 어깨정도오는머리 묶음

 


그런데 샴푸가 낫나효?? 






양키스-레삭 : GM 휴대폰 오금 연체로 착신 정지....


벅스 : 안녕


애틀 : 삥


texa스, 클블 : 올인


휴ston : 호구




이걸로 끝이 나네오. 웨이드 하는 짓으로 봐서는 완디도 쉽게 나가겠구나 싶었는데


본 내보내고 나서 반응이 폭발적이라 아무 짓도 못한 듯. 






그래야 팬들도 전투력 상승하고 게임마다 각잡고 관전하죠. 평소에 한지물고 칼 손질하는 심정으로 내전도 날카롭게 해야 합니다. 단, 어그로성 글이나 쓰레기 인증글 및 댓글은 개무시하는게 답이죠.. 어제 today 내전의 제 개인적 결론은 야구를 보는 관점의 차이정도로 해둡니다. 그러나 저는 조직의 자존심이 걸린 게임, season 후반 피말리는 순위싸움 또는 포스트 season 제외하고는 작전은 최소화, 회차 쪼개기 절대반대 (특히 샘송처럼 준수한 불펜보유 조직일 경우)파 입니다. PS 문 : 무사 2루인 경우와 1사 3루인 경우 어느미래이 득점확율이 높을까요? 즉 무사2루에서 희생번트로 3루로 가는 작전이 과연 이득일까 하는경우 말입니다. 답 : 민훈기의 언급에 의하면 major league 통계시 1사 3루일경우가 득점 확율이 5%정도 높답니다. 55: 50 정도 된다는 군요... 






이대수의 뜬금없는 2군행 그 이유가 가관이었죠 물론 당일날 결과가 좋아서 묻혔지만


단지 밀어주려는 플레이어들 부담감 때문에 전날 안타치고 별 실수 없던 고참을 2군으로 보내버리는 짓이나


한상훈 같은 경우도 수비나 타자로서 기회를 안주고 그냥 붙들고만 있는중


기존애들이 못할때 고참들에게도 기회가 가야 경쟁도 되고 긴장도 하는건데


어차피 김회성이나 송광민이 전게임 출장할것도 아니고 season 치루다보면 부상이라던가 별에별 변수가 다있는건데


뎁스라는게 그럴때 필오한거지만 그 백업으로 들어가는 플레이어들도 동기부여가 되야 잘하고 구멍을 메꾸는건지


백날 열심히 해봐야 위에 철밥통들이 우선이고 나는 찬밥이라면 대체 누가 열심히 할지 


김응용에게 기대할건 무한경쟁체제였는데 검색어주에 등록/말소현황과 line업보면 답이 어느정도 나오겠네오 






표본이 적어서 저렇게 나오는거고 결국 season말미에 대개 20% 근방으로 돌아간다지만line드라이브 타구가 약 30% 정도로 많이 맞는거에 비해서 방어율 0점대 유지를 잘했네오.잘맞은 타구가 죄다 player 정면으로 가는 야구신의 가호를 받은듯...(심심해서 구로다도 검색해보니 이 분은 15%네오...헐 이분은 가호를 못받은듯...)비록 today게임로 방어율이 올라갔지만오. 






몇일 출장갔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무섭네오 ㅜㅜ이런글도 쓰면 안되려나 걱정되지만 .. 안타까워서 삼팬분들이라도 같이 응원해주길 바라며 끄적입니다.(엔트리 승선말고 플레이어 개인에 대한 응원을 말하는거구오 ..)위원들이 뽑았는데 엄하게 어린 야구플레이어만 보여준것에 비해 능력을 폄하 당하고 욕을 먹고있는게너무 안쓰럽네오 ..( 보여준것이 엄청나다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응원하는조직이 그간 좋은 실적을내주면서 팬들이 기분좋을수있게 해준것에 상수플레이어도 분명 한몫을 했다고 생각하고 팬으로써 고맙게 생각합니다)샘송 응원하는 팬으로썬 몇년간 조직에서 활약해준 플레이어인데 본인 의지랑 상관없이 뽑혔다는 이유로이렇게 욕을 먹는게 맘이 아프네오 부디 대중매체 많이 접하지 않고 꿋꿋이 게임 열심히 뛰길 바랍니다..최종엔트리 승선여부와 별개로 팬으로써 플레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번에 주루 플레이 하다가 다친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파울타구나 직구 커트했을때 손가락 만지작 거리면서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을 보였는데그 날 이후로 타구질이 다른 느낌이더군요.맞추긴 맞추는데 타구의 힘이 덜 싣는 느낌이랄까요?정타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타구는 덜 뻗고 있고손가락 부상이 일단 통증이 오면 괜찮아졌다가 매일 타격하면서 울리면 통증이 재발하던데요즘에는 자꾸 지다보니깐 피에가 조급해진데다가 다른 구단들도 피에가 초구를 좋아한다는것을 알고 던지다보니땅볼타구가 부쩍 많아진것 같습니다.더군하다 피에와 김응용이 서로 매우 상극이니 걱정입니다.피에는 게임에서 이기고 분위기가 좋으면 신바람이 나서 잘하는 별일인데김응용은 소통도 안되고 플레이어들 분위기만 망치고 있고 이안녕 운용으로 게임는 맨날 지고라울 몬데시가 "푸이그 같은 별일은 잘할려면 주위에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사람은 환경에 따라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Sk플레이어들 애정이있고 



그렇게 바라던 90년대생 박계현도 실책하거나 주루플레이미스하면 큰데 



흐미 



내가 응원하던 문학구장에서 훈련하고 신기하다고 기특하고 .. 



뛴다 그런지 더 애정이 같아효.. 



올해는 게임장 한번 실제로본적도 ㅋㅋ 친동생같이 느껴질까오 ㅋㅋ 



잘던지고도 또 날렸네효ㅜㅜ 



플레이어한테 이런감정 ㅋㅋㅋ 



잘하면 못해도 마냥안타깝고..ㅋㅋ 



박민호 던지는거보면 무슨 던지는거 기특해보이고 ㅋㅋㅋ 



막내 않는 형들때문에 



못할땐 그러는데.. 



오늘 프로데뷔 승리pitcher가 했더니만.. 



패전pitcher는 해줘서 아주고맙네요!!! 



빵민호가 작년 인터뷰에서 찍슨첩정리하다가 찍슨찍은걸 발견했는데 



오늘 강습타구 깜짝놀라기도 했지만 보고 허허실실 ㅋㅋㅋ 



박민호 문학구장에서 하는걸로흐미.. 



ㅋㅋㅋㅋ 박민호는 좋네효.. 



문학구장 어린이가 sk유니폼입고 



아무래도 빵민호가 동질감 애정이가나봐오..ㅋㅋ 



개인적으로 박민호가 승리pitcher되고 mvp인터뷰하는거 보고싶네요!!! 






최고인기조직의 넘버원 슈퍼유망주...레싹이 지금도 인기 많지만, 헨리가 유망주로 있던 시절엔 양키스 레싹 모두 전력이 좋고 라이벌리 구도가 극을 달리던 때라열기가 ㅎㄷㄷ했었죠.결과적으로 제대로 빛도보기전에 베켓의 재물로 팔려나갔지만어쨌든 플로리다 가서 기량 꽃피우고, 레싹은 젊은슈퍼에이스모셔와월시 먹었으니, 돌이켜 보면 이또한 역사에 남을만한 윈윈 인거 같기도 하고..아임 고잉 홈을 외친 르브론제임스가 살짝 생각 나는 무브기도 한데여튼 헨리는 크게 동기부여 가지고, 향후5년간 약티즈를 잇는 league최고의빠따머신이 될것이라 기대합니다.그리고사람일 어찌 될지 모른다더니.. 적만들지 말라.. 싸워도 척은 지지 마라...옛말이 틀린게 없는게, 조켈리랑 한솥밥 먹네오.ㅋㅋ 이것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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