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기조직의 넘버원 슈퍼유망주...레싹이 지금도 인기 많지만, 헨리가 유망주로 있던 시절엔 양키스 레싹 모두 전력이 좋고 라이벌리 구도가 극을 달리던 때라열기가 ㅎㄷㄷ했었죠.결과적으로 제대로 빛도보기전에 베켓의 재물로 팔려나갔지만어쨌든 플로리다 가서 기량 꽃피우고, 레싹은 젊은슈퍼에이스모셔와월시 먹었으니, 돌이켜 보면 이또한 역사에 남을만한 윈윈 인거 같기도 하고..아임 고잉 홈을 외친 르브론제임스가 살짝 생각 나는 무브기도 한데여튼 헨리는 크게 동기부여 가지고, 향후5년간 약티즈를 잇는 league최고의빠따머신이 될것이라 기대합니다.그리고사람일 어찌 될지 모른다더니.. 적만들지 말라.. 싸워도 척은 지지 마라...옛말이 틀린게 없는게, 조켈리랑 한솥밥 먹네오.ㅋㅋ 이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