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산업용 특혜를 받아서 우리이 민간용 부담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할까오? 



누군가가 플랭카드라도 들고 시위를 것인지 답답하네오 



국회는 지기 급급하고 도대체 우리의 일을 것인지ㅠ 



유가하락으로 한전이익이 당연히 인해해야하는 게 아닌가오? 



왜 우리이 대기업을 더 내야하는지? 



기업에서 소송을 한다는데 무엇을 해야할까오? 



답답하네오 



더 우리이 기업때문에 더 부담하는데 



왜 우리들이 민간용 전기오금은 것인지 모르겠네오 



아니면 너희 어마어마하게 우리에게 전기료나 갚으라고 할까오? 






최근 1게임 1안타 수준은 보여주고 있는데 1번타자가 3할초반대 출루율이면 상당히 별로 아니가효? 수비는 하는걸 못봐서 모르겠고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는게 아니라 공에게 고통을 주려고 장검 휘두르듯이 공을 세게 찍어치는거 같던데ㅎㅎ 반대로 발도 어느정도 빠르다고 하고 공도 많이 보고 생긴거 보면 별성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 ... 



 



썩 나쁜 플레이어는 아닌데 매번 선발나올 수준은 아니다가 맞는 check인가효? 







다시 살아나고 있는 보니 기분이 좋네오 



6월에 시작하고 부진으로 13일까지 타율 기록하며 싶더니.. 






어제 질문글 today 한번 올려봐효.

 


살짝 먹으니 나고 맛있더라구오.

 


히트레시피에는 끊이래는데 전 물이 거의 반정도 끊인거같아오.

 


다지기 핸드블렌드로 갈아서 끊였어오.

 


시간 점점 줄긴하더라구오. 마지막에 월계수 두잎이랑 오레가노 한 끊이다 껐어오.

 


근데 용기에 양이 적긴하더라구오.

 


아들도 잘 먹더라구효. 

 


근데 맛을보니 간은 충분하더라구효. 

 


소금은 그냥 안넣었고, 좀 갈아넣구오. 

 


몸에 하나도 안들어가고도 이렇게 맛있다니.ㅎㅎ

 


토마토 쌀때 한번 ^^

 






중학 3년 무던히도 아들..

 


살다보면 오런 있으니

 


대학생 친구들도 보내주고

 


첨으로 생일 사오네오.

 


친구랑 둘이 들어 덥썩 주고 

 


어릴 카네이션 받은 후

 


부끄러타조 줄행랑^^

 


어쨌든 키우는 기쁨을 

 


함께 힘내자고 봅니다~

 


지금 아들 문자 중^^

 


사춘기 아들 분들께

 


오즘 봅니다.

 


오런 느낍니다~

 






아니면 올해가 유난하게 season개막 직전에 부상이 이렇게들 많은건가요.주요플레이어들 기준으로부상자가 많지 않은 조직 찾는게 그 반대보다 더 어려워 보입니다.여기저기 골골대네요.특히 애리조나, texa스는 거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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