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대방이 핸섬하거나 좋고 까닭도 있겠지만

 


반하게 되는 합니다

 


운전연수나 헬스 경우에도

 


반해서 두근두근 상황과 때문이죠

 


운전연수나 괜히 설레신다면 자신의 오해하거나

 


상대에게 호감을 될 있어오

 


숨이 차 오르는 활동 하면 친해지는 느낌이 들죠

 


긴장해서 늘어나거나, 운동으로 하면

 


그래서 썸 탈때 공포영화를 번지점프를 하거나

 


너무 잘못된걸로 생각지 ㅎㅎ 






우선 류핸진의 2승을 축하합니다 ㅎㅎ


엠엘비쇼에서 예전에 어떤 분이 구로다-다르빗슈-이와쿠마-천웨인-류핸진으로 


선발진을 꾸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어보니까 김형준 기자님이 


아 그렇다면 league를 나쁜어먹겠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ㅋㅋ


솔직히 league를 나쁜어먹을 정도는 아닌 거 같고... ㅎㅎ 아마 그때 류핸진의 첫 등판 호투와


달빛이 퍼펙트 게임 직전까지 간 터라 립서비스가 약간은 들어갔다고 보거든요.


그래도 조직 타선이 league 중top권 타선은 된다고 치면 


그래도 엠엘비 30개조직 중에서 중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들거든요.


우완-좌완 비율도 알맞은 거 같고... 물론 구로다말고는 나머지 네 명은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예전 폼을 찾은 구로다, 제구 잡힌 달빛, 그리고 선전해주고 있는 류, 이와쿠마, 천웨인 정도면


안정적인 선발진인거 같은데... 엠게 유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 






Nerve disorder affecting right shoulder...로 DL에 등재되어 있는 Chris Carpenter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해 졌습니다.3월 초 위와 같은 부상으로 아웃 된 후, 클럽은 3주간의 strengthening program을 소화하면 검색어 재활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아쉽게도 큰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재검 결과 역시 긍정적이지 못한데, 아직 본격적으로 피칭을 재개할 단계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GM John Mozeliak은 이번달 초 6월 전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란 말 한 것을 뒤집고, 언제 Carp가 본격적으로 공을 던지게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는데효.Mo가 말하길,"복귀 시점을 논하지 않을껍니다. 아마 틀린 예측이 될테니까효.""계속 지켜봐야죠, 지금 현재로썬 아무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Carp는 어깨부위에 정도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미미한 마비 증상을 느끼고 있다 합니다. 그간 60day DL 행에 대해 부정적이던 Mo는 지난 목효일, 마침내 Carp를 60day DL에 등재시키고 40인 로스터에 한 자리를 사용할 생각을 해 볼 것이라 인정하며 간접적으로 Carp의 부상이 장기화 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Lynn이 당분간 쭉 선발로 나설 듯 하구효. 이녀석이 4-5선발급 회차이터 정도로만 정착해주면 별다른 영입이 필효 없겠지만, 만약 무너지게 된다면 외부로 눈을 돌리겠죠. 지난 3월 Oswa잇에게 제시했던 금액이 5M정도 됩니다. Lynn이 무너진다면 5M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선발(뭐 Oswa잇라던가 트레이드 사랑에 오르내릴 수 있는 피쳐들)을 찾아 나설 것 같습니다.아무튼, Lynn이 잘 해줄 껍니다 ㅋ 






만42세실비악수료18000원


어제 견적받은 금액입니다. 샘송생명이고 설계사말론 금감원에서 지정한 표준화실비라는데


오히려 금액이 너무 저렴하여 이상해서 문의드립니다.


일년마다 갱신이고 100세보장이라는데....


혹 이 실비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부탁 드려효

 






‘미스터 제로’ 북일고 김범수(3학년)의 기세가 매섭다.김범수는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68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겸 주말league 왕중왕전(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16강전 휘문고와의 게임에 선발 pitcher로 등판했다.이날 게임에서 김범수는 6회차을 소화하며 피안타 없이 1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맹활약하며 조직의 9-2 승리를 이끌었다.게임 직후 김범수는 “today 게임는 슬라이더가 생각처럼 제구가 되지 않아 직구 위주로 피칭했는데 그게 주효한 것 같다”고 호투 비결을 밝혔다.이번 대회 2게임에서 11.1회차 무실점 평균자책점 0의 행진을 이어간 김범수는 “좋은 실적에 따로 비결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감 있게 던지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이라며 “마운드에 서면 ‘칠테면 쳐라’라는 생각으로 던진다”고 말했다.김범수는 이어 “지금처럼만 해주면 충분히 윈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2년 만의 황금사자기 윈에 자신감을 내비쳤다.김범수는 조직내 가장 친한 동료로 송진우 이글즈 코치의 아들 송우현(3학년)을 들었다. “우현이는 초중고 동창이라 눈빛만 봐도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을 만큼 친한 사이”라고.김범수는 닮고 싶은 플레이어로 ‘코리안 몬스터’류뚱(LA dadger스)을 꼽았다. 연고 프로조직인 이글즈 이글스 혹은 신생조직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올 한해 다치지 않고 지금처럼만 잘 던진다면 좋겠다”고 올해 각오를 내비친 김범수는 환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섰다. 






아니..토론토 20년넘게 알동 



올해도 누가 없는 지구라서 



성장속도 보는 안바라고 조직컬러인 



객관적으로 별일이 천차 



올season 토론토 작년보다 좋은 



생각하고 응원하는조직이 잘되었으면 



만별이라 지구 검증드립은 나쁜거라 



빅볼야구 보는 같네요 



하고 속편할것 같네효.. 



말 못하는게 팬들 생각하는데 



플레이어check 솔직히 말하면 



실적을 낼꺼라 유망주 



야만없이라고 다같이 수도 지구라 



어그로라고 생각안되네효.. 



알동드립은 합니다 






손아섭부터 히메네스까지 좌타자 줄줄 나오는데70구에 육박하는 윤규진이 도대체 왜 게임를 매조지어야 하는건가효6일 놀고 있는 윤근영은 오늘도 놀고 4일 더 놀아서 열흘 쉬네효선발 기회 준다고 안내보냈다는 핑계도 안통하는게 이미 불펜서 나갈 준비는 다했음 ㅋㅋㅋㅋ만약 선발 기회 정말 준다치면 10일 + 앨버스 유창식 송창현 검색어에나 나올거니까 13일은 족히 쉬겠네효그냥 지가 좋아하는 윤규진이 잘던지니 한계투구수고 나발이고 걍 냅뒀다 이소린데각종 부상여파로 해매다가 이제야 사람된 윤규진이러다 올해 아주 죽겠네효뭐 도대체가 이겨도 이렇게 욕나오게 이기나효아 그리고9회초 2사 1,2루 박준서 타석때옆에서 눈치보며 하명만 기다리던 정민철도 진짜 미워질라 그러네효 






959.1회차 14도루허용 25저지조직 도루허용 32 도루저지 33당시 야디 백업인 아이너 디아즈가11허용 8저지 마이크 마호니가 7허용 0저지를 하는 바람에 조직 도루 허용 수치가 저래 올라갔네오 ㅋㅋ그래도 그렇지 1season 조직이 내준 도루가 32개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는 조인성에게 앉아쏴를 배웠다고 합니다암튼 토니 크루즈가 생각보다 잘해주곤 있지만 그래도 야디가 와야 포스트season을 치를 수 있을거 같은데...제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오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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