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방음 문틈바람막이




현관문 방음 방법과 문틈바람막이 역할까지 하는 "틈새마기"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방음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문을 통해 나가는 문틈소음을 잡는 것입니다.

시중에 나온 방음문으로 교체하는 데에는 1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소요되게 됩니다.

그래서 당사에서 문틈방음 을 위해서 개발한 제품이 "틈새마기" 라는 제품입니다.




일반 학원이나 가정집 문에 설치된 사진입니다.

설치는 두 가지 방법으로 설치합니다.

첫째, 틈새마기를 드릴로 고정하는 방법이 있고,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간판하게 시공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목문은 문틈방음 이외에도 문짝 자체의 보강이 이루어지는 것이좋습니다.)




현관문방음 과 문틈바람막이 공사를 위해 틈새마기를 설치할 때에는

문을 닫은 상태에서 설치합니다.

고무가 약 1~2mm 정도 눌릴 정도 혹은 살짝 닿기만 해도 문틈으로 나가는 소음은 90% 차단됩니다.

틈새마기를 설치해도 효과가 없는 문짝은 문짝의 안이 텅텅 비어있는 문짝입니다.

이런 문짝은 틈을 막는 틈새마기 부착 외에도

문에다가 석고보드나 합판, 차음재, 고무판, 흡음재 등을 부착하여

문 자체의 성능을 높여주는 2차 공사가 필요합니다.


현관문방음 이나 문틈바람막이 를 할때 틈새만 문제일때에는

틈새마기 하나만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

1미터에 1만원의 비용이 조금 비싸게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문한짝 소요 시 약 6만원)

하지만, 현관문방음의 효과나 문틈바람막이 효과를 90% 이상 확실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일반 방화문이나 현관문에 시공된 틈새마기 모습입니다.





관공서 간부실에 출입문을 방음해드리러 방문했다가,

틈새마기만 설치하고 끝난 현장입니다.




현관문방음 이나 문틈바람막이 역할로 충분 합니다.

이 현장에는 틈새마기만 설치하고, 성인남성의 소음을 발생시킨 결과

약 80% 이상 차단이 되었습니다.

문짝의 기본 무게가 있어 문 자체를 통과하는 소음이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짝이 아니라 가벼운 문짝은 틈새 보강 이외에도 문짝 자체에도

합판, 석고보드, 차음시트, 고무판 등으로 별도로 보강해주셔야 합니다.

틈새마기는 살짝 닿을 정도나 1~2mm 정도만 고무가 눌리게 설치되어야

문틈으로 눌리지 않고 소음차단이 확실한 제품입니다.

2mm 이상 눌리면 고무가 씹혀 소음이 샙니다. 설치 할때에 신경써서 설치해야 합니다.




틈새마기는 그라인더로 커팅합니다.

필요 사이즈를 적어서 주문하시면 사이즈에 따라서 커팅해서 택배로 발송됩니다.

커팅비용은 무료입니다.


가장 중요한 하단 부분입니다.

하단은 대부분 1cm 이상 떠있기 때문에

폭3cm짜리 나무몰딩을 바닥에고정하고 그 위에 틈새마기를 얹어 시공합니다.

이렇게하면 하단 틈으로 들어오는

현관문방음 이나 문틈바람막이 역할로 90% 이상 차단이 가능합니다.

바람한톨 들어올 수 없습니다.




예전에 한 아파트형 공장에서 문 하나 사이로 수많은 직원이 근무중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소음에 시달렸는데,

 약 20분동안 문틈과 문짝을 보강하였더니 소음이 차단된 것을 보고

모든 직원이 일어나 박수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소음에서 해방되어 생활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현관문방음 문틈바람막이 역할을 담당하는 방음나라 "틈새마기" 제품의 시공 현장이었습니다.


틈새마기는 국내에서는 방음나라에서만 제작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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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타공판 버치(자작나무)색상 출시





목재타공판 버치 색상이 신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버치라는 뜻은 자작나무=Birch 색상이라는 뜻입니다. 버찌 라고도 부르죠.

요즘은 내추럴하고 세련된 색상의 자작나무 합판으로 인테리어를 하거나 가구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재타공판도 버치(Birch) 색상의 세련된 필름으로 마감된 제품을

상시 재고로 운영합니다.






가장 위쪽에 보이는 사진이 버치 색상의 목재타공판 입니다.

타공 흡음보드, 타공 흡음판, 목재흡음판 이라는 말도 같은 뜻입니다.

아래쪽에는 오크색상과, 가장 많이사용하는 메이플색상입니다.






버치 색상의 목재타공판은 메이플보다는 더 옅은 살색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나무결이 살짝살짝 보이는것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나무결은 금색에 가깝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5파이 목재타공판 입니다.

타공의 크기가 작거나 간격이 가까우면 약간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

당사의 목재타공판은 가장 편안하게 세련됨을 갖춘 간격으로 생산됩니다.





타공판이 생산되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자작합판보다 더 자작의 느낌이 납니다. 일반인들은 필름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세련된 버치(Birch) 색상의 목재 타공판 입니다.


사진보다 실제 표면의 색상이나 느낌이 더 좋습니다.




상시 재고로 운영되는 목재타공판 품목은 모두 9mm 두께 입니다.

색상은 흰색, 메이플, 오크, 버치 4가지 색상이며,

각각 타공형, 라인형까지 총 8종의 목재타공판을 상시 재고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장 미만의 소량 제품은 라보(소형화물)을 이용해 납품하고 있습니다.









색상과 표면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는 디테일 컷입니다.

목재타공판의 버치(자작나무) 색상이 너무 자연스럽고 고급스럽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방염필증이 부착되어서 출고됩니다.


타공형 목재흡음판의 사이즈는

9T x 1200 x 2400


라인형 목재흡음판(라인형목재타공판)의 사이즈는

9T x 1184 x 2400




주문은 '방음나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영통 스파게티 아름다운땅




오랜만의 저녁 외식.

근처에 입맛에 맞는 맛집 레스토랑을 드디어 찾았다.


그동안 주변 파스타집에서 실망을 워낙에 많이 했던지라

별 기대 없었는데..

영통에서 이런 스파게티를 맛볼 줄이야...





매콤한 파스타가 정말 제대로 맛있었다.

해물도 신선하고 큼지막큼지막.

먹을만한 파스타 맛집을 드디어 찾아 기쁘다. 단골로 찜.




영통 스파게티 아름다운땅 입니다.

피자하고 리조또도 냠냠.

인테리어분위기도 너무 좋다.


영통 스파게티 아름다운땅 입니다.

 


영통 스파게티 아름다운땅은 영통역 근처에 있습니다.

맛있어서 먹다찍고 먹다찍고. 먹찍먹찍

혼자서도 가리 !


영통 스파게티 아름다운땅 이라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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