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후반기에 오재영과 문장난이 무너질뻔 했던 넥슨을 구해준 pitcher라서올해 살짝 기대를 해봤는데 심각하게 망가졌네요그나마 쓸만하다고 생각했던 1군 pitcher들이 대패게임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으니정말 큰 문제입니다.부진해서 화성 내리고 좀 있다가 다시 올리고 또 털리고..이정도면 pitcher진 자체가 붕괴되었다고 봐야죠송신영이야 노쇠화에 따른 구위자체가 떨어졌다고 봐야하는데이제 30, 24살 pitcher 두명이 이렇게 무너지니 대책이 없네요.너무 심하게 망가졌습니다. 






제가 운동을 많이하는 편은 아니라 몸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라ㅎㅎ

일단 허벅지 상태가 안 좋으면 수비하면 안되는건 아는데..


최진행플레이어가개막전부터 지타로 나온다니 일단 수비 부담은 없겠지만

혹시 타격 하는것이 무릎부상 치료에 지장이라도 있는거라면 걱정이 되서 질문드립니다ㅎ 






결과론이 아니고 손정욱 0.1회차 던진게 이해가 안되네요.원종현이 나와서 8회 막고, 9회 김진성으로 막았다고 쳐도today게임가 우리 필승조 손정욱 원종현 둘다 꺼낼만한 경긴가요.최근 가장 잘던지는건 볼넷머신에서 벗어난 손정욱이고..원종현은 또 요즘 좀 많이 나오기도하고.좀 1회차은 던지게 해줬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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