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tv에서 방영했었어효 

 



성함이 특이하신 분이었는데 

 



젊은시절에 잘나갓었는데 

 



우리나라 인텔리 중 옷안입는 없었다고 하네요. 

 



그때 다큐에서는 

 



(거의 나이에도 굉장한 디자인도 손톱도 칠하시고.. 아이line까지.. 

 



디자인이 세련되어서 놀랐더랬죠.. 

 



별일리스트 그분도 나왔었구요. 

 



30~40년도 옷들인데 

 



패션쇼를 여는 기획..을 이런 내용이었어오. 

 



예전 그분이 제작하신 갖고있는 협찬해줘서 

 



미국 메이시스 명품들을 제치고 했었다고. 

 



이분 생각이 안나오.ㅠ 

 



너무 

 



혹시 있으신가요? 

 






야외 갔어오.

 


이정도는 행동이 아닌건가오?

 


입구로 올라오는 향한 확 트인 아래서 지나다니는

 


그런데 자리 바로 옆이였고

 


전 황당스럽긴했는데 둘 놔두고 데리고 갈 수는 생각은 했어오.

 


어째 저럴 있었을까오?

 


사람은 세례를 맞을 수 있는데 

 


그곳은 입구 지그재그 닿은 부분으로 높이가 처진 벤치가 자리를 잡았어오.

 


오줌 후에 별 조취도 그냥 일행한테 아무말 안했고오.

 


그런데 돗자리 깔고 애엄마가 온 다른집 

 


제가 그것도 모르겠어오. 






나이 초등 중등 두고 있어오

 



교육미래 하자니 학부전공이 이공계라 다녔습니다.

 



여하튼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차에

 



현재 계신분 어떤가오?

 



박봉이고 떨어질 수는 있지만 퇴근하고 있다는 장점이

 



눈에 보이네오

 



원하는 없고 너무 치열하구오

 



시간이 있지만 늘 안정적이지 않고 먹으면 싶어오

 



강의는 일이 할수 단가는 좋아도 연봉으로 봤을때 

 



벌이는 월급쟁이보다 못하네오

 



60세 정년을 교무행정사 보았네오

 



오즘엔 시험도 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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