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염감 잘못한거 맞습니다. 기자가 악의적으로 썼든, 실수든 염감이 그런 말은 했으니 당연히 잘못했죠.근데 이 문제를 조직, 플레이어커리어등에 비유해서 깍아내리는거 정말 보기 안좋아보입니다.엘팬들 화나는거 다 이해하는데 몇몇 분들은 도를 너무 넘어가는거 같습니다.정정기사나 진위여부 확인은 가능성이 없어보이니 버로우 타는거 밖에 넥팬들은 할 거 없는데, 뭐든거에는 적당히라는 말이 있습니다.우리 감독이 잘못한건 맞지만 다른 부분까지 깔거는 없잖아효?
[타이어]염감이 잘못한거 맞는데 불길을 더 지피지 맙시다.
2016. 9. 7. 13:03
인간극장 우리선희편..선희씨 참 대단한 분이네오
2016. 9. 6. 00:40
어제 안와서 케이블에서 해주는거 봤는데..
2년전에 방송된거데요..그당시 웃음설계사 ..지적장애.중풍이 있는 아버지와
또 ..역시나 지적장애를 있는 여동생.과 남동생 ..
어머니가 집을 나가서.. 그 어찌나 ..힘들었을지..
그래도 아버지 두 안하고 ..알뜰살뜰 챙기는 존경스럽기까지 하더라구오..
그분이 지금은 어찌 지내셧음 좋겠네오 ...
비닐치킨 이거 말이 되나오???
2016. 9. 6. 00:39
지금 검색떴길래 녹취록을 들었는데,
이게 말이 되나오?
사장님 엿먹이려고 작정한 알바가 아닌이상?
어떤 사장이 이런식으로 응대를 할까오?
목소리 들어보니 젊은사람같은데,
어떻게 비닐 나왔다는데 처음부터 니네가 이해해라.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이런말을 짜고 치는 고스톱마냥
술술 할 수가 있을까오?
저는 업주가 나쁜놈이다! 이생각 이전에
전화받은 사람이 진짜 업주일까? 알바생 아닌가? 이런생각부터 들어오.
심지어는 업주에게 앙심품은 3인의 짜고치는 고스톱? 이런 생각까지.ㅎㅎㅎㅎ
너무 말이 안돼 생각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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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업주가 진심으로 사과한다..뭐 기사가 떴으니 업주가 맞나보긴한데
도저히 이해는 안되네오~-.-
망하려고 작정한게 아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