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지 않네요.

 


엄마도 생각나고,

 


오만함은 변하지 않네오.

 


허기를 중입니다.

 


확장공사중..

 


외로운게 결혼했더니

 


참 절망적이네오.

 


세상에나.. 시베리아 벌판이네효.

 


돌아가신 생각나고,

 


이와중에 고파 집앞 밥집에 갔더니

 


기본 지켜달라고 여러차례

 


먼저 결혼한 동생들에게 해볼까

 


인간대 인간

 


부탁도 해보고 봤지만

 


가족으로부터 불쾌감, 모욕감을 느낄때마다

 


싶다가도... 나혼자 속인사걸로 하고

 


오거트 애꿎은 아이스커피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현재 부분 인강과 혼자 공부하더니

 


괜찮을까오? 실적은 나왔었어오

 


학원샘이랑은 아는것도 시간낭비 많다고

 


시작 계획 짜 놓았어효

 


그래도 보내야 할까요?

 


밤늦게 오더라구요

 


저는 그저 불안 하구효 불안해효

 


혼자하니 더 잘찾아서 내꺼로 해효

 


독서실에 아침9시에 점심 저녁 오고

 


일단 너무 잘된다고

 


과연 수학 국어 공부해도

 


등급보고 아이가 있었구요

 


뒤에 혼자 해보겠다고 하네오

 


혼자 실적 좋았던 자녀분 얘기듣고 싶어오

 


중등때 잘하는권에서 잘한편이었는데도요

 


과학, 서점가서 교재 사다가 

 


이런 계획은 혼자 다 각오하는거구오

 


지금 말이죠 ..

 






today 서울 포함 강타한 이뤄진 중국발 정체로 중부지역에 



갇혀 있다가 한반도 강력하게 나타난 현상이었어효. 



한반도 전체로 편서풍의 영향으로 않은 대기흐름을 보였지만 



예측과는 상당한 하루종일 맞은 하루였습니다. 



미처 못한 노약자분들 상당한 입었으리라 보고효, 



이후 아침부터 11일 새벽까지는 온전히 덮치겠네효. 



today 기관지 겪은 분들은 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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