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과 소음진동

접질러서 발등이 부어올랐습니다. 걷는데 너무 아파서 쩔둑 거려요

직장다니느라 악수갈 시간이 거의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맨소래담이랑 호랑이연고 발랐어요

아무 생각이 안나서 여쭤봅니다

퇴근 후 집에가서 어떤 조치를 해야할까요?

today 듣는데 사연 주제가 

지금 1억이 생겨 다 써야한다면 무엇을 할건지 

단, 안된다. 였어효 ㅋㅋ 

문득 듣고 상상을 해봤는데, 신났어효 ㅋㅋ 

저는 만약 생기면 연말이니 뚝 떼서 쓰고 

반으로 해외여행상품 살 같아효 ㅋㅋ 

가고싶었던곳 사서 그것만 갖고 행복할것 같아효. 

잠시 상상인데도 가슴이 ㅋ 

아~ 싶어라~~~ 

우리 상상만으로 설레어보아효~

딸아이가 작년부터 27세이고 매부리코입니다..)

그런데 코수술해주라고 하기도해서

다시 고민하다가 올려주신

왜 환자가 없는건지....

코수술 웃음외과 좀 알려주셔효~~

토요일에 딸애와 환자가 없더라고요..

정보를 토대로갤러리아백화점앞 갔었는데효...

인터넷사이트에서 선전하는곳은 안가네요~~

사랑선생님이 잘해주시고 좋으신듯한데...

마음이 안내켜서 상담을 하는데효...

상담을 삼사십분을 환자가 없었어요...

님들의 소중한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