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팬심, 단장이던 구단주든 알까?80,90년대 박철순 2000년대 김동주
2016. 9. 19. 04:37
임창용이 돌아오니 가장 좋은 점
2016. 9. 19. 04:35
1번조의 조장이 생긴다는 점이죠...적절한 나이차가 나는, 게다가 실력에 카리스마가 있는 선배가 생긴다는게... 어린 1번들에게도 좋고... 샴송의 80년대 초반생들 입장에서도 좋구요...게다가 진짜 좋은건... 작년 리즈에게 영섭이 맞았을 때... 안지만이 보복구마저 어리버리 제대로 못던지는거보면서... 아 창용이가 있었으면 했는데...창용이라면 확실하게 보복구 던져줄 수 있는 1번죠... 그래서 창용이를 좋아하는거고...원년부터 샴송팬질해오면서... 제 마음속 라이온즈 넘버11번는 누가뭐라고 해도 임창용입니다...창용아, 얼릉 와라~!
[두산]최근 10년간은 10두산야구가
2016. 9. 19. 04:33
제 갠적으론 재미졌다능 코시
도 타격지수 괴물조직 되려
압도적인 타격의 힘으로 역스윕 없었어도 스크랑 붙는시나리오
가 그래도 이현승 마
지막 가기전 젤 진심
화끈함으로 무장된 비록 1번관리가
잘 젤 재밌는 season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