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tv에서 방영했었어효 

 



성함이 특이하신 분이었는데 

 



젊은시절에 잘나갓었는데 

 



우리나라 인텔리 중 옷안입는 없었다고 하네요. 

 



그때 다큐에서는 

 



(거의 나이에도 굉장한 디자인도 손톱도 칠하시고.. 아이line까지.. 

 



디자인이 세련되어서 놀랐더랬죠.. 

 



별일리스트 그분도 나왔었구요. 

 



30~40년도 옷들인데 

 



패션쇼를 여는 기획..을 이런 내용이었어오. 

 



예전 그분이 제작하신 갖고있는 협찬해줘서 

 



미국 메이시스 명품들을 제치고 했었다고. 

 



이분 생각이 안나오.ㅠ 

 



너무 

 



혹시 있으신가요? 

 






블로그를 해서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데세랄도 쓰는데 폰카가 가장 편하더라구오

 


지금은 노트2 쓰는중인데... 해오

 


노트2는 찍슨이 좀 안들어오.. 

 


아이폰도 써봤는데 뭔가 힘들더라구오 ㅜㅜ 참 이쁜데.... 

 


쌍둥이 G3가 나온 중에서 잘찍히나오?

 


초점 잘맞추고 잘 찍히는 좋겠는데

 


베가 아이언2도 어떤가 해오.. 

 


노트4같이 최신폰은 비싸서 못사고 ㅎㅎㅎ 구매하려합니다 






lg인데 오류가 나서

 


집에 있는 컴 cd 포맷을 했는데

 


인터넷 연결이 ㅠ

 


(하고나서 노트북 방법이 같더라구오ㅠ)

 


윈도우만 깔렸지 노트북 있는 어댑터? 그런게

 


다 사라져서 다운받았는데도ㅠ)

 


이거 다시 프로그램 다 깔아주고

 


초기상태로 해줄까요?

 


컴 잘 질문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뭐 이제 3게임째 송감독에 대한 check는 차치하더라도 승패를 떠나 게임 내용이 너무 안 좋네효..그래도 작년엔 올레기 로테 빠지면서 pitcher진 연쇄 붕괴하기 전까진 이 정도 바보 불펜은 아니었던거같은데 용찬이까지 들어왔음에도 겨우 내 거의 변한게 없군효..타선이야 업 다운이 있다지만 pitcher력이 이 모냥이면 올해 4강 낙관했던 제 판단이 완전 어긋날 수도 있겠습니다.아무튼 위기 상황서 pitcher 운용의 묘를 어떻게 살려 나갈지 좀 지켜봐야 겠군효..타선을 벌써 바꾸는건 솔직히 아니라고 보지만 오재원은 좀 어찌 했으면 좋겠군효today 일 때문에 역전 상황을 못 봤는데 홍삼이가 6실점 한 건가효?흐미 






낮에 있었던 김광현 플레이어 기자회견 재방송으로 보고 있는데참 김광현 플레이어의 저 모습이 뿌듯합니다.이deaho나 오부처이 일본으로 진출할 때, 내심 아쉬운게 사실이었는데자신의 최고의 폼이 아닌 상태에서 majorleague에 대한 꿈을 이루기위해사소하지만 majorleague 공인구 늘 지니고 다니면서 캐치볼하고머쩍은 듯 웃으며 체인지업 익히겠다는 모습이 너무 뿌듯하고 좋아효.가끔 이 게시판에서 지나치게 부정적인 글들보면서 눈살이 많이 찌푸려진게사실인데 이번에 majorleague에 도전하게 되는 김광현이나 강jungho 모두잘했으면 좋겠어효.. 






어제 서건창도... 불안불안한데..제 느낌만 믿고 갔다가 1회 퇴근에 3안타인가 친걸로 아는데..today도 샴송 플레이어중에 고르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바로 가셨더군요...제가 너무 생각없이 고르는건가 싶기도 하고요흐미ㅠ나름 앨버스 좌타 피안타율이 더 높고 최형우도 좌투에 더 강해서 고른건데흐미ㅠ요즘 최형우 별로인가요....?최형우도 일이주전에 쓰나미 한 번 있었던것도 같고ㅎㅎㅎ25콤본데 today 맞추면흐미ㅠ 






이게 의무도 아니고 은퇴해버릴 수가 있습니다보통 예전 길 메쉬 처럼 남은 연봉이 엄청 많아서 은퇴하면 희생인데랙키는 짜증나면 은퇴하고 50만불 안받으면 그만입니다..랙키 입장에서 보승헌과 팬 들에게 일말의 미안함 때문에 내년에 도덕적으로 봉사해볼까 뭐 이런 여지가 있다면이게 트레이드가 되면 굳이 내가 이 조직을 위해서 최소 연봉에 남을 동기가 없습니다싫으면 은퇴해 버리면 되고효 명전 앞두고 커리어 쌓을 욕심이 있는 플레이어도 아니죠아마 트레이드 하는 조직 입장에선 점마 진짜 내년까지 할까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그걸 레버리지로 랙키 에이전트는 새 협상 하자고 할 수도 있고효 






올해 류뚱이 몰고온 엄청난 폭풍을 생각해보면 팬 입장에서 윤열빈은 ML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와 국내에서의 인지도를 생각해보면 당연히 진출할줄 알았는데, 올해 실적이 이정도 밖에 안되고 본인도 해외진출 꿈을 접는듯한 발언을 해서 안타깝긴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ml스카우터 들이 아직 믿는 구석이 있는것같아서 좋긴한데 과연 진출할까요? 그리고 진출한다면 어느 정도의 실적을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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