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있었던 김광현 플레이어 기자회견 재방송으로 보고 있는데참 김광현 플레이어의 저 모습이 뿌듯합니다.이deaho나 오부처이 일본으로 진출할 때, 내심 아쉬운게 사실이었는데자신의 최고의 폼이 아닌 상태에서 majorleague에 대한 꿈을 이루기위해사소하지만 majorleague 공인구 늘 지니고 다니면서 캐치볼하고머쩍은 듯 웃으며 체인지업 익히겠다는 모습이 너무 뿌듯하고 좋아효.가끔 이 게시판에서 지나치게 부정적인 글들보면서 눈살이 많이 찌푸려진게사실인데 이번에 majorleague에 도전하게 되는 김광현이나 강jungho 모두잘했으면 좋겠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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