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타점을 엄청 싹쓸이 말이죠~ 



중오한 임팩트도 쩔어줬고~ 



추sinsoo의 9월 플레이어상 벨트레라고 생각됐었는데 결국 추가 선정됐군오~ 



정말 둘이서 후반기에 멱살잡고 캐리한듯.. 






저는 현 큰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기간도 길기에 주는듯한 모습입니다 



저는 이deaho타순이 아쉽더라고효 



이deaho는 적응이 보단 1년 당장 보여줘야하는 배치하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적어도 되야한다고 그리고 그에 실적을 하여튼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삭발한 것도 어째김기태 감독하고 계속 야구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 말이죠팬으로서 김기태 감독 고마운 감독이긴 하고개인적으로 쌍둥이라는 조직의 리더로서는 적합한 캐릭터인 것 같긴 한데솔직히 영리한 감독과는 거리가 좀 많이 먼 것 같네오게임흐름을 전혀 못 읽는 거 같고그냥 닥치고 베테랑 &^^ㅎ 믿음의 야구만 주구장창뚝심 하나는 인정할 만한데그게 유일한 장점인 듯ㅎ그거 하나 바라보고 계속 믿고 가야 하는 건지 의구심이 자꾸 드네오지금 조직 상황이 최악인데조직 상황에 맞는 대처법이라는 게 있기는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그냥 무조건 뚝심 이거 하난 거 같은데솔직히 미안한 얘기지만 야구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아오본인은 믿음의 야구인데지켜보는 팬은 믿음이 안 가네오믿고 밀어준 플레이어들이 기대만큼 해주지 못하면그냥 답 없이 무너지는 것 같은데이런 감독 믿고 계속 가야 하는 건가오?차명석 코치 없으니 pitcher 운용 빈 틈 투성이인 것도 다 티나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