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태 임준섭은 "today은 혹시라도 잘해주지 않을까?" 란 기대가 드는데


서재응은 그런 기대도 못하게 되네효..



홍구가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1차적인 문제는 서재응이에효



만약 1군에 남아있다면 패전조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건 뭐 너무 시원 시원한 장타만 맞으니 욕도 안나오네효 






평소 TV고발프로그램때문에

 


잠깐 거예효...

 


일정 부분 좀 걸까효...

 


둘째외삼촌은 못모신다고 하시고

 


큰외삼촌은 안되고

 


가시게 우리가 모시냐"했더니 

 


어떻게 하면 마음을 편안하게 수 있을까효...

 


(외숙모 장난아니에효)

 


엄마는 노발대발하시면서 못모시면 평생 것 같다고

 


셋째외삼촌은 자식들 다 1년쯤 같아효.

 


할머니가 오시면 제가 많이 할 같고 수발도

 


저는 엄마를 세상에서 사랑해효...

 


저한테 빈말이라도 모시라고 안한다구효...

 


아니면 계속 이기적으로 굴어도 이해해주실까효... 






자격효건보니 제 맞아떨어져서

 


블line드 주제 자료 해야 했습니다.

 


경력증명서 등등 포함해서 

 


전수조사하다시피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이것은 의미하느냐...

 


면접 당일 써서 내야했고

 


결과를 보니...

 


업무보고서도 장장 작성해야했고

 


면접은 공표면접.

 


이주일 걸렸어요.

 


(검색어: 도장직 공무원 들러리)

 


맥이 빠지긴 하지만 하나 배웠네오...

 


마침 제가 사자가 마인드 유명한 분이라고 나기도 했더군오.

 


설마 아니겠지오...

 


역시나 기호 합격률이 압도적이군효.

 


수험번호 뽑혔어요.

 


거의 공무원 채용이 식이라고 하는데

 


지원 서류 데만

 


그동안 도장직, 개방형 명단을 

 


면접일 났길래 보고 갔지오.

 


음...

 


채용내정자 없는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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