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때 중3이었는데, 신발은 르까프랑 나이키 생각나구요. 옷은 ara ara (아라 아라)라고 색이 엄청 화려한 캐주얼 브랜드 기억나네요. 학교에서 잘사는 집 아이들이 많이 입고 다녔어요. 전 거의 악수표 패션이었지만요.
응답하라 1988은 음악도 그렇고, 시대도 그렇고...제 사춘기가 막 폭발했던 때라, 많이 기억나고 추억도 생각나고 그립고.
아스라합니다, 요즘.
전 그때 중3이었는데, 신발은 르까프랑 나이키 생각나구요. 옷은 ara ara (아라 아라)라고 색이 엄청 화려한 캐주얼 브랜드 기억나네요. 학교에서 잘사는 집 아이들이 많이 입고 다녔어요. 전 거의 악수표 패션이었지만요.
응답하라 1988은 음악도 그렇고, 시대도 그렇고...제 사춘기가 막 폭발했던 때라, 많이 기억나고 추억도 생각나고 그립고.
아스라합니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