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즘 기사도 그렇고...

스나이더 플레이어 처음에 왔을때 기사가


line 드라이브성 타구가 많으며,

배트 스윙이 간결하고 빠른게 장타 생산력은 미국에서 기록도 그렇고

기대 해볼만 하다고 그러고...



양상문 감독도 타격 이론 중에서 가운데로 가는 타구가 많다면서

그게 좋은 타구라고 말을 하는데.



타격 이론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가운데 라는게 구장에서 센터미래으로 뻗는 타구면...


단순하게 홈런 생산성이라던지 오히려 잡히는 타구가 많지 않나오?




오히려 스나이더 플레이어는 중견수 보다는 좌익수나 우익수 같은

코너미래으로 line 드라이브성으로 빠졌을때 타점이 더 많은걸로 기억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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